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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문화예술패스 1인당 20만 원 지원

19~20세 청년 대상, 이달 25일부터 신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증평군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패스를 발급받아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NOL티켓, YES24 티켓 등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발급일 기준 사용기간은 12월 말까지다.

 

군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 발급을 진행하고, 사용처를 도서 분야까지 확대해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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