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3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해 온 도시”라며 “그 뒤에는 28년 동안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신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15기 위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이행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지속가능발전 국제적 동향 및 SDGs의 향배’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의 홍보영상을 활용해 인권 교육을 했다.
‘분야별 작성 실무사례 분석 세미나’에서는 환경·경제·사회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표 및 이행과제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을 설명하고, 실무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