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구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사랑상품권 125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 할인율은 7%로, 할인율에 대한 보전금 전액은 관악구가 부담한다. 상품권 구매는 오는 11월 8일(수)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할인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1만 원 단위의 모바일 형태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의 사용처는 지역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1,650여 개소이고, 구매와 결제는 ‘서울pay+’, ‘티머니페이’, ‘신한 쏠(SOL)’, ‘머니트리’, ‘신한Play’ 총 5종 앱(App)에서 가능하다. 구매 취소는 기간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의 경우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 지원금 7%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 1,474억 원,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20억 원,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및 e서울사랑상품권 등 특별발행 상품권 118억 원까지 총 1,612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18일 오전 10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60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구는 매년 달라지는 대입전형에 수험생들의 대학 및 학과 진학을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고 입시교육 전문가들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시험의 가채점에 따른 대학별 예상 합격점수, 학과별 정시 지원 전략 등 최신 입시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먼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2024 정시 수능점수 예측, 과목 간 성적 차를 고려한 대학별 유불리 분석, 합격점수에 영향을 주는 변수 등을 설명한다. 이어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장이 정시 모집군별 전형 분석, 상위 15개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 테마별 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설명회 종료 후에도 유튜브 ‘서초런TV’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료집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명회 당일 오후 1시부터는 서초문화예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명소 4곳을 소개했다. 풍납동 ‘달빛산책로’는 2천 년 전 한성백제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산책길이다. 최근 조성이 완료된 이 길은 풍납토성을 따라 2km, 3구간에 걸쳐 백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백제의 상징색인 황색, 청색, 녹색을 주제로 경관 조명, 수막새 문양 블록,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낮과 밤 언제든 걷기에 좋은 길이다. 일부 구간은 부드러운 흙을 새로 깔아 맨발 걷기에도 제격이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백제왕들의 업적과 지배체제, 해상교류부터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등 백제 유물과 유적에 대한 해설을 녹여낸 탐방로로 이어진다. 문화재와 현대가 공존하는 고즈넉함 속에 이색적인 도보여행을 선사한다.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단풍길 99선’에 선정된 가을단풍길 3곳도 가을 나들이로 제격이다. 위례성길, 송파나루공원, 성내천 산책길이다. ‘위례성길’은 송파구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다. 올림픽공원사거리에서 평화의문 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학, 일자리 유관 기관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최근 정부의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글로컬 대학 사업을 기조로 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훈련 사업’을 지역대학 및 직업능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안을 받기 위해 개최됐다. 각 기관에서 제출하는 ‘2024년 일자리 연계 교육훈련 지원사업’ 제안서는 포항형 일자리추진 위원회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3 포항 취업 박람회’의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기관별로 개선 사항 및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취업박람회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인원은 8개사 12명, 채용예정인 인원은 8개사 15명이며, 채용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업체는 19개사로 나타나 행사를 통한 취업 연계가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도 이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전국 최초 ‘뇌졸중 환자 전주기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실증’을 통해 국가적 이슈인 지역·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포항시는 지난 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뇌졸중 환자 전주기적 관리 체계 구축 실증’ 추진과 관련해 총 9개의 주요 학회, 지역 종합병원, 헬스케어 기업, 행정·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서울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 한국원격의료학회, 대한뇌졸중학회,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시, 경상북도 소방본부, ㈜씨어스테크놀로지 등이다. 이번 협약은 포항 지역 급성기 뇌졸중 관리체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효과적인 응급 이송체계 구축 전략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지역 소방서와 거점병원, 행정·지원기관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은 물론, 지역 주도의 선도적인 실증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원격의료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선제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가 지하철 4호선으로 단절된 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사당2동 갯마을지하보도가 보수 공사 끝에 지난 2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갯마을지하보도는 동작동 97-1번지 동작대로에 설치된 도로시설물로서, 인근 아파트 재건축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됐다. 동작대로와 평행하게 지나가는 지하철 4호선 철도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그간 가까운 거리도 멀리 돌아가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하보도는 지난해 폭우로 더욱 파손돼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부터 총공사비 2억 원을 투입해 지하보도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지하보도는 높이 2.3m, 폭 4.2m, 길이 20m 규모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와 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그림 작품도 진열해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정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또 지하보도의 기존 계단을 한 단 높여 집중 호우에도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내년 우기 전까지 차수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개통된 지하보도는 주변 상가, 아파트 단지와 방배동과도 연결됨으로써 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부여군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새로이 조성되는 부여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여군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재경출향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종섭 재경부여군민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재경 출향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기업이전 혜택 등 투자유치 설명과 함께 부여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출향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출향기업인은 “고향 부여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출향인과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부여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를 어머니의 품 같이 생각하시는 출향인 여러분은 한분 한분이 부여의 홍보대사라고 생각한다. 부여군 투자유치 홍보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홍산면 서부여IC와 인접해 부여일반산업단지를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내년 개통될 예정인 부여-평택 서부내륙고속도로로 교통여건이 향상되고 투자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11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주군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최종평가회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3차 청소년 창업교실을 통해 출품된 창업아이디어 및 일반인 접수분 총 54점 중 8점이 전문 심사위원들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심사 결과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일반인 김주연 씨(쌀누룩참외요거트)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우수상(3팀) 성주여고 신선명 외 4명(습도감지 화분), 일반인 장정수(이참외튀겼소) 씨, 일반인 송선규(계절채소세트) 씨 △장려상(4팀) 성주여고 박소영 외 2명(오리반반물병), 성주여고 이시은 외 4명(지금까지 이런 캐리어는 없었다.), 성주여고 도예서 외 3명(영양빗), 일반인 이계명(성밖숲파이)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주연 씨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 역시도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환경적으로도 유익한 음료를 만들고 보고 싶었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협약서를 체결한다. 협약은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하여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호텔, 콘도, 골프장, 아파트 등)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의 총공사비 3,144억 원 중 1,257억 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최초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2곳에 투입된 공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는 11월 1일, 제2호 관악S밸리 기업지원펀드인 ’서울대 STH 관악S밸리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구는 지난 2020년 9월 자치구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을 관악구 소재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제1호 펀드는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2028년도 9월까지 운용된다. 구는 제1호 펀드를 정보통신, 바이오헬스 케어, 에듀테크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기술실증과 서비스 론칭(launching) 성과를 이뤄냈다. 투자원금 대비 자산 평가금액이 110%를 상회하고 투자 규모와 성과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더해 관악구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운용사로 참여하는 제2호 펀드인 ‘서울대 STH 관악S밸리 벤처투자조합’를 59억 원 규모로 조성, 벤처창업기업들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구는 결성 이후에 서울대학교, 대기업 등이 추가 출자자로 참여해 펀드 규모를 최대 100억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이번 가을, 지역 내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 명소로 OpenAI의 인공지능 '챗GPT'가 추천한 5곳을 소개했다. '챗GPT'를 활용해 관악구의 단풍 명소를 찾아본 결과, 구 관계자는 “챗GPT가 ▲관악산 ▲낙성대공원 ▲서울대학교 캠퍼스 ▲성현로 ▲관악로를 추천했다.”라고 말했다. 여러 코스 곳곳마다 다채로운 단풍으로 물들어 매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관악산’, 왕벚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이 가로숲을 이루는 ‘성현로’, 은행나무 터널 사이를 거닐며 관악산으로 향하는 길인 ‘관악로’ 3곳은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단풍길 99선’에도 포함된 곳이다. 챗GPT가 새롭게 추천한 ‘낙성대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낙성대, 별이 떨어진 곳에서 태어났다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공원 동쪽으로는 사당을 지어 ‘안국사’라 하고 장군의 영정을 모셨다. 낙성대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탁 트인 광장에 말을 타고 내달리는 강감찬 장군상 뒤로 고즈넉한 역사의 흔적과 화려한 단풍이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상현)는 2일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곤명면에 소재한 청년농업인 농가에서 딸기 재배기술 및 현장코칭 등 개별 농장 환경에 맞춘 작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청년농업인 4-H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성장과 영농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농업인과 농업전문가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품목별 영농경영에 대한 신기술,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9월 청년4-H회에서 딸기 스터디를 개설해 멘토링 교육 7회, 농가당 2회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 우수농가 선진지 견학도 가질 예정이다. 권상현 소장은 “초기 영농정착이 어려운 청년농업인들이 이번 ‘청년농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지원을 통해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한다면 앞으로 농촌지역을 선도하는 미래 후계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난 1일, 여주시는 ‘2023년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향원, 착한갈비돈내코, 콩이여무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전달하고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봉투, 키친타올, 핸드타올, 행주 등 70여만원 상당의 운영 물품을 업소별로 지원했다. 착한가격 업소는 서민경제생활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통해 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여주시에서 지정한 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여주시에서 표찰교부, 쓰레기 봉투 등 소모품 보급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신지철 과장은 “고물가상황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함을 전하며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관하는 2023 이천 청년스타트업 과정이 10월 30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현장 견학 및 실습, 청년농 사례, 아이템에 맞는 마케팅 방법,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 지원사업 연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5주간 진행되며, 청년들이 창업할 때 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수료생들에게는 창업지원금 지원, 온오프라인 판매망 연계, 공유 오피스 사용 등의 추가 혜택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 관악구가 주민의 의견을 가까이서 듣고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관악청(聽)’을 운영, ‘이청득심(以聽得心)’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18년 첫 취임과 동시에 문을 연 제1호 공약사업 ‘관악청(聽)’을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챙겨오고 있다. 민선8기에는 핵심가치를 주민과의 ‘소통, 협치’에 두고 매주 목요일마다 구청에서 ‘관악청(聽)’을 열고 있다. 더 나아가 구는 11월 1일 미성동을 시작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동 관악청(聽)’에 돌입했다. 박 구청장은 11월 22일까지 21개 동을 직접 찾아간다. ▲구정 주요현황 공유 ▲유공구민 표창 ▲주민과의 대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성동에서 열린 이동 관악청(聽)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릎이 아파 잘 걷지를 못해 구청장을 만나고 싶어도 구청까지 찾아가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리동네로 구청장이 직접 찾아와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동 관악청(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