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 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 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강릉시 통합공공임대주택(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역 내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입암동 498번지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6,815㎡, 지하 1층/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딪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청년층 인구유출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이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여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프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체 공유 문화관광(물고기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여가시설인 ‘물고기마을 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에 협력하고, ㈜이에프지는 관광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 투자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시와 ㈜이에프지는 시설 조성 이후 운영 인력 채용 시 전주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전주 관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 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영월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월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진단,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관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적인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인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신동훈 교육장은 개소식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를 대표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에 섰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옹벽․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돕고자 올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8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위탁기관 1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공모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과 신규 기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를 반영해 애견 미용, 패션, 수공예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선정된 기관은 동경일본어학원, 울산수공예학원, 울산씨앤엠패션아카데미학원, 울산애견미용학원, 울산퍼스트애견미용학원 등 5곳이다. 기존 기관들은 컴퓨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제일종합광고&태영안전표지크레인 대표 이만식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봉산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봉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식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이진영 씨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만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봉산면 관계자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2개 분야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는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학원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돼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중 심정지 상황의 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은 나주시 7개소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으로,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을 재치 있고 실감 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읍·면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교육도 병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기능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합민원과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예방 및 인식, 의식확인 및 119 신고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트랙터는 100~1,62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768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동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금)부터 4월 6일(월)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 총 13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신청 인원이 모집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동일·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산불 위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산불진화장비와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시행함에 따라 군에서도 산불진화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상시 가동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진화차 6대의 엔진과 연료 등 출동 상태, 펌프와 호스 가동 여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안전모, 방연마스크) 노후화와 파손 여부 △산불감시카메라 5대의 작동상태 확인 △통신장비(무전기, PS-LTE)의 작동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장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개인진화장비 노후화 여부도 면밀히 점검해 진화 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의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20일 양일간 2026년 1분기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라 시는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엄정히 판단하여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