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및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시는 빗물받이(3만 개소)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80km),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90km)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봄의 시작과 함께 흑두루미 북상시기에 맞춰 ‘흑두루미 배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만에는 약 8,600여 마리의 흑두루미들이 찾아왔으며, 현재 약 1,800여 마리가 머물고 있다. 이들은 3월 말 번식지를 향해 대거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순천만 람사르길은 3월 말이면 벚꽃이 피어나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표 봄 명소로, 이 시기 흑두루미의 북상과 맞물려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올해 마지막 흑두루미를 관찰하면서 계절의 전환을 느낄 수 있다. 시는 흑두루미의 안전한 이동을 기원하고,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흑두루미 배웅 탐조 ▲흑두루미 볍씨 나누기는 흑두루미를 관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흑두루미 솟대 만들기 ▲흑두루미 카드 엽서 만들기 ▲흑두루미에게 보내는 편지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학산나눔재단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관내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가구다.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거래 당사자 본인이 수급자 증명서,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종합민원실(토지관리팀)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주택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총 5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남동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이 표준 서식(선별평가표,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완비하여 환자를 의뢰할 경우, 병원 측에 연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병원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사회적 복귀까지 적극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를 통해 구와 병원은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폐지돼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지정한다. 양구군은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로 선정된 외식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번 지정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외식업체 가운데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업소를 발굴·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양구재래식손두부와 풍미식당으로, 두 업체는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사용하며 연간 최대 약 10톤 규모의 쌀을 소비하고 있다. 군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업체들을 최종 지정업체로 확정했다. 양구군은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양구쌀 사용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용 실적을 확인해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오대쌀 외 다양한 품종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부담을 낮추고 체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단체여행객들에게 5,000원의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 지원사업은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약 6,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기업, 10명 이상 단체 여행객이다. 기간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다만 체험비 1만 원 이상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되며 동일 기관이 동일 마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연 2회로 제한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는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사)춘천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체험비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관광이 지역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중학동체육회는 지난 18일 소학동 VIP웨딩홀에서 중학동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중학동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재식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학동체육회의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현상 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학동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중학동체육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 주민 간 화합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28만 5,3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주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열람하시고, 의견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심리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의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 참여해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청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Global Cities) 집행위원회에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국제관광 협력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집행위원회에 참가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 국제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에서는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송둘순 관광과장, 관광산업팀 관계자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배선영 국장은 김해시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임을 소개하며 2027년 김해 총회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박물관과 분성산생태숲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 봄부터 ‘원목화병 만들기 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봄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벚꽃 자개 풍경종 만들기’ 체험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봄의 정취를 담은 자개 공예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목공체험 품목이 확대된다. 목공지도사들이 직접 개발한 원목 트레이와 연필꽂이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여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분성산생태숲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맨발걷기길을 이달부터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스포츠파크 내 가족센터 앞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3월 중 개장된다. 맨발걷기길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으며,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다만 동절기 시설 보호를 위한 점검을 거쳐 3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