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제도는 출생·혼인·사망 등 국민의 신분 변동 사항을 기록하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행정제도로,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국제결혼과 해외출생 증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업무처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이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관내 학교 상담(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과 연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복지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각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윤성지 센터장은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고령의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로, 남편은 발목 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며 배우자 또한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2동은 현장을 찾아 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돌봄서비스’를 통한 생활 지원을 추진하고,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상 속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관은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며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연구과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이해도, 과업 수행 계획과 방법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행 역량을 평가했다. 오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오는 4월 중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총국장 김현기)은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 임당유적’(경산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압독국(押督國)’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으로 기록된 고대국가 압독국의 중심지다. 이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변화 과정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유산이다. 1982년 첫 발굴 이후 현재까지 고분을 비롯해 저습지, 집자리, 토성 등 다양한 유구에서 3만여 점의 고고학 자료와 359개체의 인골(사람뼈), 2만 5천여 점의 동물뼈·어패류 등이 출토됐다. 이러한 풍부한 자료는 한국 고대사회의 복원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 자원으로 학계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사람뼈)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상태와 개체 수 모두 탁월하다. 남녀노소와 다양한 계층이 확인되며, 40년 이상 과학적으로 보존된 359개체의 인골은 단일 유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고분 주인공과 순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도 청년 및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는 3월부터 9월까지 취업 연계를 목표로 다양한 직종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전략 △경력(커리어) 진단 및 진로 방향 찾기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도시농업 △조경·산림 △전기·소방 안전 관리 △의료·보건 직종 관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순서로 3월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0~64세 지역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기태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관리사 실무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 동향 등을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취업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올해는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사람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해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공용거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개인영역과 공용공간을 구분하고 집과 같은 공간구성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또한, 1인당 면적도 법적 면적인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하도록 했다. 시는 이처럼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정서적이고 친밀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유니트케어'구조가 적용된 `안심돌봄가정' 사업추진을 통해 시설적인 분위기를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보조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테마광산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관리주체 등 보조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까지 사업 추진 전반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테마광산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물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광산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임대주택, 공공보행통로단지가 대상이다. 광산구는 공동주택 보조사업자의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 집행부터 정산까지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이 투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8일 고부이씨 집의공파 후손 이영수씨로부터 전적류를 간행하기 위해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평가되는 ‘고부이씨 목활자’ 5만 5775점에 대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귀중한 문화유산을 부안군에 무상으로 기증한 고부이씨 집의공파 후손 이영수 씨에게 기증 증서와 감사패를 함께 전달했다. 기증된 ‘고부이씨 목활자’는 고부이씨 종중의 족보편찬과 문집 간행을 위해 제작됐다. 1782년(정조6) 임인보(壬寅譜)를 비롯해 1932년 부안향교 유림들에 의해 간행된 부풍승람(扶風勝覽) 등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부안지역의 고서(古書)가 고부이씨 목활자로 간행됐다. 기증 유물은 목활자가 담긴 목함을 크게 세 묶음으로 하여 보존해 왔다. 첫 번째 묶음에는 목함 11개, 두 번째 묶음에는 목함 10개, 세 번째 묶음에는 목함 30개를 각각 목활자 5만여 점과 활자를 담아 놓은 목함 및 목함 덮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활자는 대자(大字)와 소자(小字)로 구별된다. 목활자의 사용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이달 18일부터 6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정보화 농업인과 강소농 회원을 대상으로‘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반의 영상·콘텐츠 제작 도구 확산에 발맞춰 농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당초 20명 계획에서 41명으로 확대하고, 1기는 18일부터 4월 22일, 2기는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각 6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카메라와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기법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을 위한 필수 요소 사진 촬영 ▲보정을 통한 매력적인 이미지 연출 ▲SNS·쇼핑몰용 이미지 편집 ▲촬영된 사진을 활용한 사진 디자인 ▲AI를 활용한 콘텐츠·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이 마케팅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농업경영 비즈니스 역량 강화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구미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돼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설치 지역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여건이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시는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를 지원한다. 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제한된다. 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고, 대신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진군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진원·백선온)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진군청에서 실무협의체 및 군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읍‧면 2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비 지원 사업 및 자체 모금사업들을 통해 정서, 건강, 환경 개선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들을 계획 실행해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하반기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상반기 군 특화사업으로 ▲65세 미만 저소득 주민 치아치료사업 ▲복지사각지대 거동 불편가구 우리동네 한바퀴 봄소풍 사업을 심의했으며, 상반기 중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11개 읍면 27개 사업 3천 6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저소득 반찬나눔, 아동 간식 지원사업, 여성 및 장애인 노후주택 진입로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 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