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열의와 참여도를 보여줬다. 교육 과정은 △경비관련 법령 △사고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경비업 종사에 필요한 법정교육 중심의 실무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을 추가 운영했다. 이를 통해 경비직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방세 수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또한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는 지자체 간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액을 정리하려는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모두 납부한 뒤 과천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체납 지방세는 위택스(Wetax)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농업인 정보화(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영농 홍보에 접목하는 고품질 콘텐츠 생산 기법을 습득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을 함께 시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사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농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 돼지고기를 활용한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설명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선진이 공동 개발한 이번 로컬푸드(뒷다리살 연화육)는 직접 개발한 무첨가 연화제에 안성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조리법에 따라 질기거나 퍽퍽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기관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구현한 연화육 제품을 개발해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미니 한돈버거 ▲한돈 토마토 파스타 ▲한돈 찹스테이크 ▲한돈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식에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조리 방법과 가격, 구입처 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향후 실제 급식 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화육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해 어르신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노인복지 특화사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마동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이 참석해 각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 개선과 노인 프로그램 확대, 혹서기 대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를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오는 24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주정차 위반, 검사 지연 등으로 30만 원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 이른바 대포차 등록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외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미납한 경우 전국 단위 합동 단속망을 통해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 조치가 이뤄질 방침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오산시 징수과에서 체납액 납부와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 대포차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반환이 가능하며, 체납액은 CD·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ARS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일제 단속 기간 외에도 주·야간 및 공휴일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이 지속될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오산노인대학 회원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관계자 등 2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노인대학 제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권재 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인생이라는 책에 마지막 장은 없다”며 “오늘 입학식은 여러분이 써 내려갈 새로운 장의 시작이자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노인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천식 오산노인대학 학장은 “제19기 노인대학은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건강·취미·상담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참여 기회 제공 ▲오산문화재단 기획공연·전시·행사 관련 홍보 및 정보 공유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공연 할인 혜택 제공 ▲유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문화재단 서정욱 대표이사와 최상열 사무국장, 각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박은희 지회장(국공립분과)을 비롯해 최희정 회장(가정분과), 김여라 회장(민간분과), 이은숙 회장(직장분과) 등 분과별 회장단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오산문화재단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연 장르와 시기 등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분기별로 평일 어린이 공연을 기획·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가짜 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고,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안내를 받도록 ‘RCS 안심문자 서비스’를 3월부터 시작했다. 최근 가짜 문자를 활용한 사기(스미싱, 피싱)가 늘면서 구청에서 보낸 안내 문자를 스팸으로 오해해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꼭 필요한 혜택이나 행정서비스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자를 받는 즉시 공식 메시지임을 알 수 있는 ‘RCS 안심문자’를 도입했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국제 표준 메시지 규격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통신사 기반 인증을 통해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어 일반 문자보다 신뢰도가 높다. 특히 이미지, 전용 버튼 등을 사용해 문자메시지에서도 발신자 정보와 프로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글자와 인터넷 주소(URL) 링크 중심이었던 기존 문자는 스팸이나 위조 가능성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 송파구의 안심문자를 받으면 화면에 구 로고와 기관 명칭이 함께 나타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복동은 평소 무단투기가 빈번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 강화와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주민 여러분과 유관 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통복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지산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대청소로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14:00부터 1시간 동안 ‘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50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산초록공원 일대와 함께, 주민 통행이 잦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지산초록도서관~지산초등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간별로 팀을 나눠 도로변·보도·골목길·상가 주변 등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정비가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원 주변과 도서관·학교 인근은 어린이와 주민 이용이 많은 만큼, 보행로 가장자리와 화단 주변까지 세밀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크다”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0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실무협의체 운영계획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사업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육·캠페인 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또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주민참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총 4회차(6시간 과정)로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추진 중인 부개·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대상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까지 지역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 시험·분석을 통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유가 변동 시기에 품질 저하나 불법 유통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품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품질 관련 문의 및 신고는 부평구 기후변화대응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