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축산과(과장 최남선)는 3월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의 효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축산과의 청렴도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청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교육에 판을 깬 이번 모의고사는 참여 직원 모두가 즐겁게 문제풀이에 임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부서 상황이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관행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딜레마 상황을 다뤄 공직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스스로의 역할을 점검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소독 사업인 ‘도담소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특성상 일상용품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카시트, 웨건, 유아차 등 부피가 큰 대형 용품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소독 장비를 투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담소독’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총 4회차(80건)에 걸쳐 진행된다.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서산시 영유아의 위생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든 대형 용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호)이 지난 3월 19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봄이 피기까지는’이라는 부제 아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우는 봄의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여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합창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익숙한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타지에 나가지 않고도 서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사)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 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군에 기탁했다. (사)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세도(대표 원종환)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원종환 ㈜세도 대표, 김희성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착한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세도는 앞으로 매년 100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학성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종환 ㈜세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착한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돼 더욱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30년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정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1996년 이후 시민대상을 수상한 7명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포함됐다. 양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른의 양산,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산업, 문화, 복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월 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하여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첫 총회로서 교권 보호와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위원 및 구성 현황 보고 △심의 사안 통계 및 사례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으며,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에 이어 열린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법률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활동 보호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법무법인 라이즈 임이랑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법률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신속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수업과 생활지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18일 새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청소에는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주택가 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꾼 쾌적한 환경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심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관산동 통장협의회와 직능단체는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차이니즈레스토랑 수정방(대표 서종수)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중화요리 특식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하는 자리로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점심식사,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정방에서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중화요리 특식을 제공하며 개관 20주년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종수 수정방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 .”며 “많은 분들이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서울안과의원(대표원장 김성면)으로부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5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기념품을 후원한 서울안과의원은 김해 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체계적인 진료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면 서울안과의원 대표원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년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미 있는 발걸음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안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 콘서트누리를 통해 ‘홍서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인디 음악과 신진 아티스트 중심으로 진행됐던 콘서트누리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중장년 세대의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첫 번째 가수인 홍서범은 1980년 록밴드 ‘옥슨80’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같은 해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자작곡 '불놀이야'로 금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솔로곡 '당신은 왜'를 시작으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김삿갓'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로 세대를 넘나드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진정성과 세월이 만든 깊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조갑경이 출연해 낭만부부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진솔한 부부 케미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