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인권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6개소, 단기 거주시설 1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1:1 개별 면담을 병행하고 이용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생활 전반에 대한 인권 상황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전라남도, 전라남도경찰청, 여수시, 여수경찰서, 성폭력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하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인권교육 실시와 운영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에서 운영 내실화와 이용자 의견 수렴 체계 보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가운데 소요량이 많고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품목의 재배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에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여수원예농협의 사회환원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해 8개소에 1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저장감자·양파, 유럽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유통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이 재배되고 있는 농가 재배시설을 방문해 여수산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계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여수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인재 연계 포장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디자인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제품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는 공모전 추진에 앞서 지난 17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이 자사 제품의 특징과 포장 개선 방향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모전에 참여해 포장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제안한 디자인은 참여기업 대표자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해당 기업 제품의 실제 포장 패키지 제작·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지역 인재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 페트병, 음료수 캔 등 깨끗이 세척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거북선공원 등 10개 장소에서 순환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까운 운영장소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제출하고 무게에 따라 품목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월 1회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상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깨끗한 여수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8,707호, 공동주택 78,837호로 총 117,544호이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는 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사전에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주택가격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권리구제 절차이다.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여수시 세정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심의를 거쳐 가격결정 후 오는 4월 30일에 공시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 대상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금액으로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건축물은 제외된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 제공과 지방세 및 국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세정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남면 연도를 시작으로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도, 개도, 하화도, 사도 등 주요 섬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섬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접근성, 주민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섬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안내 체계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협력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 주민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1인 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 지역 재난 예방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예측하지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반복되고, 대형화되면서 광산구는 철저한 사전 대비로 재난을 예방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후 복구,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도시 구조, 치수 기능 전반을 개선하는 것이 올해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광산구는 총 120억 원을 투입, 우수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하수도 정비, 방재시설 확충 등 31개 재난 예방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상습 침수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폭우로 비 피해가 발생한 신창동 가구의 거리, 흑석사거리, 산월동 봉산마을 등 8개소다. 신창동 가구의 거리는 저지대 구간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극한 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광산구는 160m의 우수관로를 신설해 이 지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대가 낮아 빗물이 모여들며 침수가 발생하는 흑석사거리는 새로운 하수관로 설치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1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대 정광효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예총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병태(문인협회), 하쌍복(음악협회), 김정혜(사진작가협회) 지부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이점용 전임 지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달 됐다.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을 활성화 하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예총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점용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정광효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생속에서 합천예총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책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6년 제2기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프로그램이다. 2~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매회 다양한 주제의 실험을 통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출석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겐 수료증이 제공된다. 재료비는 5만 원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4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서관별 20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이정현 초대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쌀과 설탕 등 생활필수품을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3월 18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약 190만 원 상당이다.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등 유의 사항 안내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