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릴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026년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관내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만 원의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진행 대상학교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내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확대와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문고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문고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으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라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운영시간 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IT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가 만드는 로봇(초등 2~4학년) ▲메타버스 상상학교(초등 2~4학년) ▲인공지능과 PPT 마법사(초등 3~6학년) 등 총 3개 과정으로, 각 8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딩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주민을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만 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는 등 내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소비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