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일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329-2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공무원들이 도심 생활권 주변 산림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원주시 환경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나무 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 침엽 교목인 전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130ha에 낙엽송, 자작나무, 옻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등 5개 수종, 32만 5,5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5일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에서 대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로, 지난 9일에는 코트라(KOTRA)에서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처음 진행한 바 있다. 금연 상담과 체력인증(인증서 발급),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담배 인식 개선, 구강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25일 LG 사업장에서는 맞춤형 금연지원과 체력측정을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490여 명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 금연 상담 및 금연보조제 제공 ▲체력인증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전자담배 사용 동기 분석과 인식 개선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과 운동 실천을 위한 개인별 관리 안내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구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 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완벽보다는 실행”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도 및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2,213명을 집중 관리해 전년 대비 총진료비 117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고 적정 진료를 유도한 결과로, 도와 시군 공무원, 의료급여관리사 간 현장 중심 협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도 본청과 시군에는 총 4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다빈도 외래이용자와 장기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도 통합돌봄과 유정실 사무관이 ‘통합돌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연계 시 의료급여관리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2026년 상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로, 도내 10개 임가가 참여해 약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산마늘, 머위, 두릅 등 제철 산나물로,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봄철 임산물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정임산물 우수성 홍보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물 시식 행사와 구매 금액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수도권에서 특판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원메가쇼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행사 역시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26일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 대한적십자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통과와 개원 이후 안정적인 병원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적십자사가 공공의료 확충 의지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병원 개원 준비를 위한 협의체 운영 ▲병원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협력 등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한다.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유명 방송인이자 국민 스타인 궈량(Guo Liang)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상품을 통해 현지 관광객 2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도와 공사가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추진한 제주 상품 개발 팸투어의 실질적인 성과다. 싱가포르 유력 여행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규 제주 여행상품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궈량이 동행하는 팬덤 마케팅이 더해져 현지에서 모객 효과가 극대화됐고, 그 결과 관광객 200여 명이 대규모로 방문하는 결실을 맺었다. 방문단은 작년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등 5박 6일간 제주의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이들은 성산일출봉, 우도, 9.81파크, 워터월드, 오설록, 이색 카페 등 제주의 대표 명소와 관광지를 찾아 제주 여행을 즐겼다. 특히 지난 24일 제주 난타 전용관에선 싱가포르 여행객들을 환영하기 위한 특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제주관광 홍보에 기여한 궈량에게 감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센터장 고인종)는 스페인 라팔마섬 물위원회(Consejo Insular de Aguas de La Palma)의 초청으로 2026년 3월 24일(현지시간) 라팔마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제주 지하수 관리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라팔마섬은 대서양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복잡하고 가파른 화산지형으로 인해 수자원 확보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다.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투수성이 높아 강우가 지하로 빠르게 침투해 지표수 확보가 어렵고 지하수 의존도가 높다. 연평균 강수량도 약 650mm로 제주도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가 섬 전체의 생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라팔마섬 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라팔마 지역 수자원 전문가를 비롯해 라팔마 카빌도(Cabildo Insular de La Palma), 스페인 국립지질광업연구소(IGME-CSIC), 라라구나대학교(Universidad de La Laguna), 스페인 물관리 공기업 카나리아구아(Canaragua), 테네리페 민관합작기업 테이드아구아(Teidagua)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주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정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 서비스 또는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033-680-3667)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6일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렴·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과 감사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 시책 추진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 및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취약 분야의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의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군수는 이날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지역 내 각종 축제와 야외 행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지역 행사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인파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기획됐다. 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이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필수다. 구는 당초 관련 법령에 따라 ‘공연재해대처계획’ 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관람객 수용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파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안전이 필요한 관련 부서 전 직원과 문화재단, 지역 내 대학교 관계자까지 교육의 문을 대폭 넓혔다. 이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KTL) 전문 자문위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안전담당관인 박용규 강사를 초빙해 진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경기 불황 속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은 바 있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 2년 동안은 구와 협력 금융기관 간 협약에 따라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