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 편의를 위해 나이스 검정고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도 운영한다. 단, 접수 창구(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자 온라인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로 하루 단축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이후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전자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친환경 농·축산업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유용 미생물 활용 농가와 관심 농가 등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미생물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캠포트 차준철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강진군에서 공급 중인 유용 미생물의 균종별 특성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작물·축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농가별 여건에 맞춘 사용 방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운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교육 참석 농업인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활용법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매년 추진하는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사업과 교육을 연계해, 농가가 미생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과학영농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사업안내, ‘조리실 내 시설‧설비 관리 방법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시설장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옥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시설장들과 직접 현장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소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성심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여읍과 장암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복(福)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 명과 마을 취약 어르신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4명, 생활지원사 60명 등 전 종사자가 합심하여 부여읍과 장암면 내 마을회관 4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부여읍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평소에도 반찬이나 내의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여성심원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여성심원 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 2. 4. ~ 2. 25. 기간 '2026년도 슬레이트처리(방치 및 보관슬레이트 포함)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시는 올해 주택 121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18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등의 소유자이다. 신청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가구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가구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단,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이 붕괴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 등에 대해서도 자체예산 5억원을 확보하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 프로그램이 센터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체결된 도담도담협동조합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협약 내용 중 물적자원 지원을 실제로 이행한 사례다.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고 청소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교육·돌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 등 물적자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초등학생의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해당 늘봄학교는 예산군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마을학교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돌봄·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의 현장 중심 돌봄 운영 역량과 청소년미래센터의 공공 청소년시설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결합된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업무협약 체결 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지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목재 펠릿 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비롯해 스마트팜 정보기술(ICT) 융복합 시설 보급과 컨설팅 지원, 측고 인상과 관수·관비, 환경관리, 기타 자재·설비 지원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다겹 보온커튼과 자동 보온 덮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채소와 화훼,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육묘장을 포함한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채소와 화훼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몰래카메라와 비상벨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시에는 전파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와 주변 시설을 면밀히 확인 중으로 현재까지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벨 점검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관제센터 연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6년 2월 중 비상벨 2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이용자 동선과 취약 구역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확충은 범죄 예방은 물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내 자영업자와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른데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존재하는 부서명과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 등을 제시해 정상적인 계약·발주 절차인 것처럼 속인 뒤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라장터 입찰 개찰 결과 공개 이후 낙찰 업체에 연락해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계약서 초안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공무원은 계약 체결 전에 특정 업체의 물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납품하도록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이나 대가 제공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발주나 자료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군 대표번호나 해당 부서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1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 분야 22명 ▲프리마켓 분야 26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문화재단이 두 개의 역사적 문화공간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첫 기획전시를 열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오는 2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정미소)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다른 서사와 감각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 수교 이전 첫 교류의 도시로 알려진 나주에서 재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화가의 숲_연결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주 작은미술관에서는 ‘화가의 숲_야생의 위로’를 주제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정서를 담아 일상 속 쉼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나주의 문화재생 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정책 도시로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부세 제도 개선과 행정수도 재정특례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 재정문제는 국가가 부여한 기능에 상응하는 재정지원이 결여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특히 현행 보통교부세 제도가 중층제 행정체계를 전제로 설계돼 있어, 단층제 구조인 세종시의 행정수요와 재정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는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는 보훈수당 등 복지사업 예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각종 행정서비스 관련 지방비 부분을 단독으로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국가정책 수행을 위해 건립한 공공청사와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유지·관리비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점도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세종시로 이관된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은 2015년 48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통학로 제설을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강설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1일 밤 10시부터 주요 도로와 고갯길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 5시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 또 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지며 결빙 위험이 커지자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제설 장비 총 151대와 제설제 약 2360t, 인력 233명을 투입했다. 고정식·이동식 염수 분사 장치와 열선 시설 등 137개소의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정수리고개, 효자고개 등 결빙 취약 구간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이번 제설 작업에 활용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이용해 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교 10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제설했고, 오전 중 전 구간을 제설했다. 시는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가 시작한 통합돌봄 등을 더 두텁게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단체, 의사회, 약사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재정지원에 대해 “1+1은 2가 아니라 10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으로 예상되는 20조+α는 27개 시·군·구가 단순히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며 “통합은 어느 한쪽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커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돌봄과 건강 또한 더욱 두텁게 보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복지서비스 변화, 공공의료 강화 방안, 돌봄체계 개편안 등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사무소 및 농협 등 현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8일간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농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작물인 벼 교육과 함께 지역 여건과 재배 비중을 고려한 원예·특화작물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정 및 농정 시책 안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원예·특화작물(고추, 양파, 마늘, 대파 등) 재배기술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와 영농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강사를 중심으로 작물별 맞춤형 강의를 편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기억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울릉도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여건상스키를 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정말 즐거웠고, 울릉도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