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리시 사적지와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은 ‘이야기꾼 방정환’ 캐릭터를 활용한 ▲구리시 독립운동사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와 ▲구리시 독립운동 사적지 및 망우리 독립 유공자 묘역을 탐방하는 역사 소풍으로 구성된다. 역사 소풍 참여자는 독립운동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활동지를 받아 선택한 길을 따라 사적지를 탐방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사적지 길은 윤희순 인물 연고지, 13도 창의군 수택리 집결지 기념비, 아천리 3·1 만세운동 시위지, 이강덕 묘소, 노은 김규식 생가터 등으로 구성되며,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에서는 유상규, 방정환, 문일평, 오세창, 한용운, 오기만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일자리박람회로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함께 여러 취업 지원 서비스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에서는 총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이 면접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20명이 현장 면접에서 채용됐고, 8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 직무 분석 및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건물위생 직업체험존, 인생네컷,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새일센터 외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업사이클 정원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창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개인사업자·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청소년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외식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위생·친절 캠페인을 병행했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위생과 친절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음식점 영업자들과 함께 왕인문화축제를 준비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딸기), ▲30만불탑 김영주 농가(새송이버섯), ▲10만불탑 송용만 농가(딸기)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농업대학 포도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도과정은 최근 포도 가격 하락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전환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포도 전문가들이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 품질 고도화를 위한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여성 농업인 비중이 48%(14명)에 달해,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여성들의 높은 열의를 실감케 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영천 포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수료생들이 고품질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70시간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 등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관외 통학 고등학생 지원, 북도학사 지원, 재능개발 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 공수의사 및 참석자 전원이 차단방역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철새 도래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 관찰과 질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한우, 양돈, 염소)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내역은 농가 1천482호, 총 3만2천705두(△소 1천319호, 2만6천861두 △염소 163호, 5천844두)에 달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수요자 중심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발표되며, 참여 청년들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회의 등 활동 참여 시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 창구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