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1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석유 유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석유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변동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부담 최소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한국석유유통협회 관계자 및 대전시 5개 구청의 에너지담당국장이 참석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석유 가격 안정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관내 사업자분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민들의 유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지역에 등록된 주유소 204개소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짜석유, 정량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취약지역 거주와 독립적인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센터 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회당 6~7명 수준에 머무르는 등 참여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등록 정신질환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택시 2대를 임차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송영서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자택에서 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주간재활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 천안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됐다. 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번 영양도서관 신축.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1일 지역 내 아동보호·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동보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 강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치료 지원 확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 강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아동 보호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아동보호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읍 비양도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00만 원, 도비 1,5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거주 노인 38명이며,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보건기관 연계·마을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의 청정 도서지역으로, 주민 132명 중 56명(42.4%)이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지리적 특성상 본 섬의 돌봄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농어촌·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 제주가치돌봄 4종 서비스에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활용 말벗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한 구성이다. 특히, 제주도 우주모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73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 손상 여부 및 잠재적 위험 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체육시설 6종(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체육시설업자가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5개 시설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영남향우회는 11일 개인 자전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 10대(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영남향우회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전거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도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폭언이나 협박, 위협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휴대용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휴대용 녹음 장비의 사용 목적과 사용 가능 상황, 녹음 시 고지 원칙, 녹음자료 관리 방법 등 운영 지침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은 제도의 취지,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업무 이해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구청장 외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한 상권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결과 및 상권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지난 3월 6일 부산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통보를 받아 부산시 상권활성화사업에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향후 공모에 선정돼 예산이 확보될 경우, 서면1번가 일원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 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 각 단체는 공연·시각예술·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에테르의 꿈’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청년 극단으로 자신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사진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든바다예’는 수창동 일대를 ‘위로하는 바다정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이임회장은“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란 취임회장은“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여 무한한 기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더불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그동안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정희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한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 강북지역본부 본부장,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협약사항 소개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지역상권 분석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은 ▲보유 데이터 공유 및 교류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긴밀한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는 인구·산업·교통·주택·문화체육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데이터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