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동부권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우아동과 인후동, 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아중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후3동주민센터 인근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덕진구 가재미로 47)에 총사업비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821㎡에 지상1·2·5층의 3개 층으로 된 노인복지시설로 설치됐다. 주요 시설은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부터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그 효과와 가치를 이해하고, 향후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월 2회에 걸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당 10~15명씩 약 1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식물 가꾸기, 허브 알아가기, 아로마 활용 체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치유농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의 긍정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단위 외곽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월 운영한다. 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한다. 또 관절 테이핑, 네일케어, 마사지 체험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현장에서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향후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라며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요리활동은 재료를 다듬고 케이크를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강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시각·후각·손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자는 기업 ㈜JBG로지스틱스(대표 안영준), 개인 기부자 구자홍 대표(LC토탈서비스), 개인 기부자 황건수 대표(천마산게스트하우스)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 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 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평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 사업장 만들기’는 근무 시간 등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부터 상담,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간호사와 영양사, 금연 상담사가 참여해 ▲기초 건강 측정 ▲체성분 측정 ▲영양 교육 및 상담 ▲금연·절주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의 생활 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불규칙한 교대근무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큰 소방공무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가 11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장군면 소재 우리들 의원, 세종스파 찜질방, 풍년식당, 초향각, 이대가장수촌, 선영식당 등 6곳이 신규로 기부를 약정했다. 모금액은 장군면지사협이 추진하는 어려운 이웃 용돈 지급,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를 약속해 준 착한가게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 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여성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했다. 대덕구는 11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대덕열린마루’는 여성 소모임 활동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특히 인접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제막 이후 구 관계자들은 거점공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이 공간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 여성친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