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월 20일, 부천도시공사 및 하나은행 여자농구단과 함께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홈경기 초청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가족 27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현장 응원과 함께 프로농구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승리를 거두며, 참가 가족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육 경험을 즐겼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함께 크는 가족 놀이’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및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과 가족 놀이,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하여 튼튼 밥상 차리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이중문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열띤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에는 소정의 상품 전달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활기찬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괴산’ 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탄탄히 뿌리내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관내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으로 집계됐다. 군 전체 인구 대비 32.70%에 달해 군민 3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셈이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 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역 내 100여 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 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등에 힘을 보태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센터는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전과 편의를 살피는 ‘우리마을 안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군은 우수봉사자 역량 강화 힐링캠프,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IT)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 『학생 맞춤형 2028 대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 대표 강사인 배◯열 교사(배곧고)와 서◯환 교사(장곡고)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달, 만족도 높은 연수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변화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짚어보았으며, ▲[세션2]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학생 맞춤형 대응 전략을 집중 분석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2026년 시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소개,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0일 은현면 소재 의류 도매 전문기업 ㈜가인임포트(대표 유승민)를 방문해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쓰레기 공동 집하장소 운영에 따른 통행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 집하장소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수거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기준 집하장소는 유지하되, 향후 운영 상황을 검토해 추가 개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D-2 비자 소지 유학생은 학업 병행 범위 내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며, 단순 상·하차 등 고강도 업무는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대신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절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 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반영해 해발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보다 정확한 높이정보(산·도로·도시)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한 국토관리와 재난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국가기준점(수준점, 통합기준점)은 해발높이의 기준으로, 이 높이값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에서 중력값을 측정하여 보정을 해야 하지만 1960년대부터 설치된 국가기준점에는 중력측량을 실시하지 못한 채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해왔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인 동고서저의 영향으로 수준원점이 있는 인천 수준원점(26.6871m)으로부터 대관령 등 산맥을 넘어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을 할 때에는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해 동해안 지역의 정확한 높이값 산출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하여 수준점과 통합기준점 10,479점에 대한 중력측량을 완료하여 정확도가 개선된 높이값을 2026년 2월 26일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약 325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구. 아랍헬스)로 명칭 변경 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수출대표단을 구성해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동안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1,154건,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27건, 1,572만 달러의 계약추진과 59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포함해 총 2,167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 이는 지난해 Arab Health에서 기록한 1,755만 달러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상담액 역시 3,354만 달러에서 5,084만 달러로 52% 증가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대상국은 중동을 비롯해 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