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4월 13일 정수학원(원장 최정민)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수학원은 신곡1동과 복지자원 나눔 협약을 맺고 지난 5년간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방학마다 ‘라면 특강’을 운영해 수강생들이 라면을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라면은 봉사단체 ‘해피브릿지’와 보건복지팀이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정민 원장은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정수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학원은 2026년 의정부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국걷기협회와 아이파크리조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가 다음 달 4일 원주에서 개최된다. 오크밸리 나이트워크는 해를 거듭하며 도내 대표 야간 트레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5월 4일 오후 7시,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광장에서 출발한다. 리조트 숲속 산책로를 따라 싱그러운 숲의 향기와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개최돼, 5월 밤의 쾌적한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을 수 있다. 또한 야간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이색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는 총 5㎞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와 리조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산책로 구간을 시작으로, 울창한 참나무 군락지에서 은은한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오크밸리CC의 오크 코스를 지난다. 이어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구간과, 세계적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환경지킴이 46명, 실버스쿨존 12명, 실버순찰대 8명을 포함한 총 66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 분야별 기본 근무 및 안전 수칙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동영상 시청 △치매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마친 뒤, 새 벽지와 장판을 직접 시공하며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 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도배지, 장판 등 집수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 왔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 방식을 고수하며, 공공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왔다. 김석두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언어 장벽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통·번역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 및 가족지원사업 안내 △가족 간 의사소통 및 상담 △체류 관련 정보 제공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지원 △국적 취득 및 가족 초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통·번역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그동안 일본어와 베트남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외 언어권은 도 가족센터 연계 등 타 기관 협력을 통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기 정착 결혼이민자 25명을 ‘통번역 활동가’로 위촉해 총 18개 언어(우즈베크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필리핀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 파키스탄어,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몽골어, 스페인어, 라오스어, 태국어, 미얀마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대해 직접 생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 적응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통·번역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의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신개념 멀티 동아리 ‘컬처클럽’ 소속 청소년 11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청소년들은 대부분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처음인 만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그로비(GROBEE: 고성청소년수련시설 애칭)의 의미에 맞게 청소년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대문구는 이달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제폭포광장 및 홍제폭포마당 일대에서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농아인협회,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의 각 서대문지회와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최한다. 또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을 맡고 서대문구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날 오후 2시 시작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 단체의 기념 공연, 장애인식개선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각 부스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익한 복지 정보도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 시설종사자, 주민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즐기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디지털 마케팅 등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애순)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오는 5월 14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험은 깊게, 경영은 스마트하게: NEXT 혁신사례’를 주제로 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은 스마트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 농업과 농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한다. 스마트 콘텐츠 부문은 ‘농(農)며들다: 스마트 농업 숏폼 무비 대전’을 주제로 신품종 홍보 및 신기술 확산 등을 담은 농업인 제작 쇼츠 영상을 심사한다. ‘스마트농업, 라이브로 대화하다: 톡톡(Talk) 농산물 대전’을 주제로 한 라이브커머스 부문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역량을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4월 10일 금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충 및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인 안재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특이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소통 방법,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자세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은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