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무주군보건의료원(원장 홍찬표)은 지난 24일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가족센터 소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가족지원사업의 공동 기획·운영,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운동·영양·만성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보건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부 사업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캠페인 운영과 관련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2025년 말 기준 무주군의 다문화가족은 본인·배우자·자녀 포함 242가구, 87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실상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건강정보 접근과 보건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 돌봄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어업과 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국 연안 시도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 제주에서 ㈔전국해녀협회(회장 김계숙)‘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국 해녀 공동체의 결속과 해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을 비롯해 강원, 경북, 부산, 전남 등 전국 8개 연안 시도의 대의원과 해녀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의 대외 협력 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산 정책 및 의정 분야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을 비롯해 홍충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 천대원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등 각 시도의 현장 및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 흩어진 해녀들의 현장 현안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관내 7개 면에서 ▲3월 2일(춘양면, 이양면, 백아면, 동복면, 동면) ▲3월 3일(도곡면, 도암면) 등 각각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춘양면(우봉리 마을회관 광장) ▲이양면(이양면 복지회관 광장)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동복면(천변리 해운교 일원) ▲동면(동면 천덕리 347 일원) ▲도곡면(도곡면 누리관 광장) ▲도암면(도암면 복지회관 광장)이다. 각 행사장에서는 오후 4~5시부터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풍물단 공연과 풍년기원제 등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 점화는 ▲3월 2일 18시(백아면), 18시 30분(동복면·이양면), 19시(춘양면·동면) ▲3월 3일 18시 30분(도곡면·도암면)에 진행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에는 군민 모두에게 안녕과 화합,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대표 강석현) ▲정통집(대표 백지윤) ▲미미삼겹살(대표 임은경) ▲세종귀빈부동산(대표 손영희)이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R&D)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투자는 인공지능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연구 개발의 핵심이나, 국제 경쟁 심화로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여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며,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으로 세계 주요국의 연구 개발 세제 혜택 범위도 확장 추세이다. 우리 정부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기술(R&D)로 지정(’25.3월, 조특법 개정)하고,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이용료를 포함(’25.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하는 등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 중이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 사항 등을 고려하여 이번에 연구 개발 세액공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 원도심 균형발전의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중·동구 공동위원장도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5만명을 목표로 범구민 서명운동을 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 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철 연결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2. 24. 오전 11시 2층 미래실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025 교육자원봉사센터 나눔 활동 보고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복지 전문 기관인 (사)헝겊원숭이운영본부에 기부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일궈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2026년도에는 교육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운영 체계에 집중할 방침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헌신과 감동의 순간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교육자원봉사 활동 소감 사례 및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센터장과 운영지원단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