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봄을 맞아 남산공원 일대에서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용산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봄빛따라 남산길 걸어봄’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 걷기 챌린지를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남산공원 일대에서 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도장찍기 여행 방식으로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남산도서관, 와룡묘, 잠두봉 전망대, 한양도성 전망대, 남산서울타워, 필동쉼터, 남산웨딩홀 앞 쉼터, 야외식물원 쉼터, 사색의 공간 입구, 국립극장 등 지정된 10개 지점을 방문해 장소별 도장(스탬프)을 획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남산공원 스탬프투어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활성화하면 지정 장소 방문 시 도장(스탬프)이 자동으로 적립되며, 5개 이상 모으면 응모할 수 있다. 구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달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혜택 등을 구체화한 것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는 일정 기준 이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우수시설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설 소유자가 실내공기질 관리에 더욱 힘쓰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실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4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시설 운영계획과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마련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농도 등 실내공기질(PM-2.5, CO2)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3년마다 받아야 하는 관리자 교육과 측정대행업체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대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공급가치사슬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본 프로그램은 수요기업이 AI 기반 제품·서비스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화성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수요기업 모집을 통해, ▲항공우주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영상 ▲CS 등 총 14건의 수요과제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요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5개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적격/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수요기업의 구매 확약을 바탕으로 제품 구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보유한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거래 물꼬를 틀 기회”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공급가치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에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시범사업 사전 신청이 열린 지 3시간도 채 안 되어 마감됐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2~4인이 한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 여행비의 반값을 지원하는 관광상품으로 지난주부터 거제시 공식 SNS 계정과 홈페이지에 신청 안내가 공지됐다. 공지 이후부터 신청기간 시작전까지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관심이 폭주했으며 이에 걸맞게 4월 13일(월) 오전 10시에 신청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실시간 동시 접속으로 3시간도 채 안 되어 선정 대상팀수(90팀) 초과로 접수가 마감됐다. 현재는 접수된 팀에 대하여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추어 본격적인 거제로의 반값여행이 시작된다. 거제시는 선정된 팀의 여행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 절차를 진행 후 잔여 사업비를 파악하여 5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거제 반값여행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과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직위 차원의 보다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활동을 다짐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이 같은 이 대통령의 깊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 전남도, 여수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30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장 조성공사는 당초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비롯한 8개 전시관의 내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막하게 된다. 전시연출과 콘텐츠 구성도 구체화되고 있다. 주제섬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영도구는 4월부터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Welcome home(웰컴 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학적으로 퇴원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이나 주거 문제 등으로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는 이들이 익숙한 지역사회로 돌아와 독립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웰컴 홈(Welcome home)’ 사업의 핵심은 퇴원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Welcome coupon)’ 패키지다. 대상자들이 퇴원 후 가장 필요로 하는 5가지 필수 서비스로 구성됐다. 쿠폰 패키지의 주요 항목은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1년간 질환 관리와 교육을 받는 ‘케어 이용권’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식사 이용권’ ▲병원 방문 등을 위해 월 2회 제공되는 ‘이동(택시) 서비스 이용권’ ▲가정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용품 이용권’ ▲퇴원 초기 집중 관리를 위한 ‘단기 돌봄 서비스 신청권(1개월)’ 등이다. 또한 구는 단순히 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가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군 권역별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특별점검과 광산 주변 대기질 측정결과 공개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4월 중 북부·남부·중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회의를 열어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저감대책 강화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북부권 회의는 4월 15일, 남부권 회의는 4월 17일, 중부권 회의는 4월 21일에 각각 열리며, 도와 시군의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팀장 및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륜·살수시설 설치·운영, 운반차량 적재함 덮개 설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아울러, 도로 살수차량과 미세먼지 흡입차량 운행 확대, 야적장 관리 강화, 대형 차량 통행 관리 등 생활권 체감형 저감 대책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충북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되고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폭력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책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사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의 핵심 집필진으로 참여한 영덕중학교 우재용 교감이 강사로 나섰다. 우 교감은 최신 지침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법부터 사안 조사, 보고 절차 등 단계별 핵심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특히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선생님들의 이해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적절한 초동 대처와 공정한 처리는 학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책임교사들이 자부심과 전문성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 방안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춘천초 통학구역 내 미취학아동 및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수가 공감하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인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초등학교 신설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두 가지 방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며, 결과는 60% 이상 선택된 안을 기준으로 최종 추진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 아이들이 1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연수동에 전달된 한 통의 편지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A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A양은 편지를 통해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다”며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다짐하게 됐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재하 대표는 “학생의 편지 속에 담긴 ‘경찰관’이라는 꿈이 꼭 이뤄 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접지 않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나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낀다”며 “유재하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美’․‘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 503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했다. 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에서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강의한다. 구가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이 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