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 라미란, 주종혁이 역대급 욕망 듀오에 등극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때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한 열흘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 3개 분야 666명으로, 총 5억 2,7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의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에게 5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 60만 원을 각각지원한다. 대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은 학기당 1백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중 1명과 해당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무주군 내에 있어야 하며, 오는 3월 3일부터 27일(~18:00)까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무주군평생교육원)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은 무주 학생들이 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년 전통을 이어온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의 해석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휘봉을 잡는 마에스트로 강석희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섬세한 곡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러시아 낭만주의 정수’ 차이콥스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웅장한 도입부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손정범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타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고뇌와 감정을 장대한 구조와 극적인 전개로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구상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 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체 교육철학과 이상(비전)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벽화에 반영한다. 완성된 벽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2곳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운영계획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기를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작은도서관에 지역의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의 인건비,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2천7백만원의 사업비(전액국비)를 지원받아 검산, 새마을, 희망남포 작은도서관 3곳에 순회사서를 지원한다. 지원된 순회사서는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도서 정리 전반,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서관 컨설팅 등을 통해 양질의 작은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순회사서 지원을 받는 작은도서관 관계자는“올해 운영자가 변경되어 작은도서관 전반적인 업무 파악과 도서관리시스템 사용에 도움이 필요한데 순회사서의 지원으로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정성주 김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의 사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우주항공국가산단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로 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의 집적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이 지난 20일 고창 지역 대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암장학재단은 고창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김이랑(전남대학교), 김아영(배재대학교), 강희진(전남대학교), 박희진(조선대학교), 오소현(한남대학교)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자인 고(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고창 지역 대학생에게 지원하여 올해까지 총 115명의 학생에게 누적 2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부군수실에서 김영식 고창부군수, 이정택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국내 최초 치즈 전문 공장인 상하공장을 신축했으며, 자연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매장유산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가이드 애플리케이션‘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실무 학예연구사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현재 베타 버전이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 배포돼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업무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매장유산은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유산으로, 토기와 같은 유물뿐 아니라 옛 건물지, 무덤, 배수로 등 과거 인간 활동의 흔적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매장유산이 뒤늦게 확인되어 공사가 중단되거나 발굴 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개발계획 단계에서부터 국가유산 영향 진단 등 사전검토와 전문 기관 조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해당 여부 판단과 절차 이행 과정이 복잡하여 일반 시민은 물론 실무 담당 공무원들 또한 법령 적용과 행정 처리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4일 삼강 송암카페에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과 영화제 경과보고 등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8회째를 준비하는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우리는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는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영화계의 만능엔터테이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훈(‘기생충’, ‘노량:죽음의 바다’) 배우, 김승희(‘크로스’, ‘오징어게임2’) 배우, 이호철(‘검사외전’, ‘극비수사’) 배우가 새롭게 위촉됐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높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예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스마트폰영화제라는 희소가치를 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가수 설녹수 씨가 자선공연 수익금 15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1일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열린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녹수 씨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설녹수 씨는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홀로그램 기업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와 '㈜더가람(대표 곽미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기업 'SNOWCUB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익산시가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의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ICT 전시회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에서 홀로그램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홀로그램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에이피는 1억 원 상당의 홀로포토박스 1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더가람은 이동형 가상현실(VR)버스 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 ㈜와이에이피는 2020년 11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