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오염을 줄이고 농업기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트랙터 및 콤바인을 6개월 이상 보유한 농업인으로, 정상 작동이 가능한, 경유 사용 농업기계여야 하며. 다만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유 장비는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1,800만원이 투입되며, 신청 된 농업기계 연식이 오래된 기종을 우선 지원하고, 동일 연식일 경우 고령 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농업기계의 생산연도 및 마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차 절차 완료 후 지급 될 예정이다. 단, 융자금 미상환 등 부적격 사유가 있거나 생산연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 될 수 있다. 신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 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설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4월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대표 양진선)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영광군으로부터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새싹인삼을 수경재배하고 있다.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지역에서 녹차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녹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를 도입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하여 일본 내 인삼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조항으로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농업기술 정보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이 일본 수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평군 양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위기이웃 발굴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홍보부스는 “복지위기가구, 우리가 함께 찾고 함께 도와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중심 돌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위기 신호를 찾아보세요’ 코너를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상황이 담긴 카드를 통해 복지 위기 징후를 직접 살펴보며,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위기 신호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벚꽃나무에 피어나는 돌봄 한마디’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대형 벚꽃나무 패널에 포스트잇으로 응원의 말과 돌봄 메시지, 복지 서비스 아이디어를 남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은 향후 지역복지 증진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봄 학기가 한창인 4월을 맞아 관내 강동대학교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14일 강동대 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학업과 중간고사 준비 등으로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지역 인구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각종 음성군의 청년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군은 강동대학교 대외협력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교내에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으며, 행사 당일 교내 효재관(학생식당) 앞에서 전담 부스를 운영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을 현장에서 접수했다. 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은 전입신고 완료 시 10만 원을 우선 지원받으며, 이후 주소를 6개월씩 유지할 때마다 25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과 올해 신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