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 재정비와 관리 체계화를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관내 개인과외교습자 5,703명을 대상으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개인과외교습자 수에 비해 교습과목, 교습비, 교습장소 변경이나 과외교습 중단 등 신고사항이 실제 운영 현황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을 일괄 정비하고, 문자 안내와 누리집 게시판 공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자의 주거지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에서 교습비를 받고 과외교습을 하는 자로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사항을 제출해야 하며, 변경 또는 중단 시에도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미신고 운영이 적발될 경우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최대 교습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나이스 통계와 실제 운영 현황 간 차이를 줄이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행정 관리와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고 그림책과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는 ‘그림책·장난감 나눔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내 대여는 불가하나 기능이 유지되고 재사용이 가능한 그림책과 장난감을 나누며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물품을 확대했다. 참여 방법은 센터 회원카드를 지참한 뒤 센터 3층 세미나실을 방문해 그림책 최대 10권, 장난감 1점을 선택 후 수령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민선영 센터장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가정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화재로 주거 공간을 잃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의 주거 안정을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활용,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덕면에서 주택 전소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큰 재산적 피해를 입은 주민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으로 현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마을회관에서 임시 생활 중이다. 시는 피해 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임시 거처를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함으로써 빈집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김제시 건축사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전소 주택의 사용성 및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 결과 리모델링을 통한 수선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내렸으며 추후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대로 피해 주민이 자택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르신이 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2월 21일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을 중심으로 한 재배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수출 딸기 육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육성지원사업’에 포함된 ‘신품종 재배교육’이다. 해당 사업은 수출용 딸기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수출용 아리향을 재배 중인 5개 농가이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국내 아리향 재배 선도 농가인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이광섭 대표로, 생육 핵심 시기마다 총 5회 정도에 걸쳐 상주를 방문해 직접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리향 모종 관리 및 삽식 기술 ▲삽식 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피크 시즌 당도·숙도 관리 및 유지 전략 ▲양액·영양제 투여 기준 등 아리향 재배 기술 전반이다. 아리향은 과실이 크고 향과 당도가 뛰어나 프리미엄 수출시장에 적합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문화예술과와 전남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은 강강술래와 국악 등을 중심으로 한 남도 전통예술의 본고장으로, 고창군은 판소리와 농악이 전승· 발전해 온 세계유산 도시로 알려져 있다. 두 지역은 오랜 시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왔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고창 출신 판소리 명창인 국창 김소희 선생의 제자인 신영희 명창이 진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두 지역은 판소리를 매개로 한 인연과 문화적 공통점 또한 지니고 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뜻을 모아 진도군에 11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 또한 동일한 금액을 고창군에 기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김기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년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총 23개 보장 항목을 가입‧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창 군민안전보험은 고창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활의 조기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포함해 총 23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복지를 한층 강화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사고 당시 고창군민이면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공제금 청구서와 사고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를 통해 문의 및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권은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따라 사고 발생일로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두 달간의 인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청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치돼 근무한 인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20명의 청년은 약 2개월간 각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안동문화예술패스 △안동 청년 자립지원 정책 △청년 자기개발 패키지 △청년 대상 금융․투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돼, 시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인턴 기간 동안 정책 발표뿐 아니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2026년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농장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고용·지역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농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생산을 넘어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개인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기준·유형 이해 ▲사회적 농장 운영 사례 ▲사회적 농장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장을 중심으로 당진형 사회적 농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6일 10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 인증은 무농약·유기농업을 추구해 환경보존과 순환농업을 위한 인증이다. GAP 신규 인증을 받으려면 2시간의 대면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므로 갱신 시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무료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규 및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연 2회(2월, 11월) 기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안전한 당진농산물 생산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의 기본이 친환경·GAP 인증인 만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진시는 3건, 1.43ha의 피해가 발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기상이 전망됨에 따라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진화를 위한 인력 지원 체계를 재확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