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14일, 복지관 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일 행사는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회장 박희태)의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이 봉사회는 2014년, 2017년, 2019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화요리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는 김해시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4월 3일 ‘우리들의 집’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76회째 활동이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물심양면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희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특별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및 탄천변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이하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희망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성남’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사업의 내실화와 지속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나리와 벚꽃이 절정을 이룬 탄천 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친화형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가족 캠핑존’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SN탤런트예술단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흐드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이나 주민 간 소통과 융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14일, 청도읍 평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함께하는 주민건강 행복 청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칼갈이 봉사와 전기 설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소속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13일 의령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절약하자는 유인물을 시장 상인 및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장혁두 지회장은 “급박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군민 모두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절약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이애 앞서 지난 3월 31일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4월 첫 봉사를 자원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이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관장 김민서)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 2교육실에서 60세 이상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기능과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여 시니어의 정보 접근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하여 참여자의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민서 관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4월부터 10월까지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 ‘동해바다 책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즐겁게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야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꾸러미’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주 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꾸러미를 예약한 뒤, 도서 대출 시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한 주 토요일 오전 10시 이전에 수령해 오후 5시 이전까지 반납하면 된다. 꾸러미는 피크닉 바구니, 캠핑용 의자 2개, 보드게임, 간식, 물티슈 등으로 구성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야외에서 독서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해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야외 활동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평소 독서에 관심이 적었던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교육은 실무 중심의 사례 분석과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보육교사들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태도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이 안전한 환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제로(Zero)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ON 프로젝트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혈압과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대한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의료기관에 연계를 안내하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만성질환자의 약물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건강교육도 병행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 홍보를 병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이번 건강상담소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에서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3월 31일에서 ‘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행당제2동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행당두산위브·서울숲행당푸르지오아파트), 행당제2동 주민센터,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지역에 위기가구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위험, 정신건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참여 주체는 ▲위기가구 의심 세대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및 현장 동행 방문 ▲관리비 체납, 수도 사용량 변동 등 위기 징후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우려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 결과 공유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 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75억 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 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 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