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05회 추진된다. 시 소속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며,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방제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운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부주의와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 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경사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이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작업 전 5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안전장치 설치만으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며 “올해 추진되는 순회교육에 많은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연주회는 오는 3월과 9월 각 1회, 기획공연은 6월과 9월 각 1회 진행되며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월 개최를 앞둔 제17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과 봄과 어울리는 한국 가곡 합창곡이 연주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서산시립합창단이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합창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지시설, 학교, 읍면동 등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수시 접수하고 있다. 시는 해당 음악회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서산시립합창단은 시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5월·9월·10월 상설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의 핵심축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위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9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20일 공근면 ▲23일 서원·갑천면 ▲26일 안흥면에 이어, 2월에는 ▲6일 횡성읍 ▲9일 강림면 ▲24일 우천면 ▲26일 둔내면 순으로 진행중이다. 강사로 초빙된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소영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및 ‘자살예방 관련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특화사업의 의미와 특성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제안하며, 위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협의체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법적 근거를 가진 공공복지의 파트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리 마을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월 24일(화)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와 진로전담교사,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을 포함하여 모두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내기 고3 담임교사 대상 연수는 시기별·월별 대입지도 및 상담의 실제, 대입 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관내 고3 담임 경력 교사가 시기별 대입지도와 구체적인 상담 방법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6년 2월 23일 하남시 감일동 소재 시립라포레숲속어린이집이 원아들의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283,000원 전액을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원아들이 스스로 채소를 구입해 본 ‘라포레 채소가게’와 10월 16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한‘육아친구 나눔 마켓’을 열어 졸업생과 연계하여 직접 만든 컵 받침과 필기도구 꽂이 등 다양한 바구니와 학부모들이 기부한 책, 의류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학부모들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자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시장경제원리를 배우게 됐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영유아들이 따뜻한 마을을 키워가는 계기기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기부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오후 4시,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자원봉사자는 2021년 43만 명에서 2025년 48만 명으로 증가하며 도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자원봉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력 운영과 처우 개선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자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2026년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11년간 동결됐던 복지포인트를 대폭 상향하고, 센터장 임금을 현실화해 처우를 개선한다. 또한, 시군 센터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노후 차량과 집기비품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을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원봉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사기 진작 정책도 확대한다. 자원봉사 한마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제31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오랜 세월 전승돼 온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는 오후 3시 구포대리지신밟기보존회의 길놀이로 시작해 난타, 민속 민요, 트로트 장구 등 북구 낙동문화원 수강생 공연과 지역 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6시 개막식을 통해 본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달집 앞에서 월령기원제를 지낸 뒤 오후 7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와 각종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달집 점화와 함께 강강술래도 진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뜻깊은 날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농업 시대에 대응할 전문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과정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베리 스마트팜의 이해, 스마트팜 블루베리 토양 및 물관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현장견학, 지역대학(전남과학대학교) 연계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영농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응시 자격은 교육을 희망하는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곡성군 귀농 예정자도 별도의 면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희망자는 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3월 6일까지 읍면 산업팀에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계획 인원은 30명이며,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1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의 표준화와 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신·육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회복하는 모든 농업적 활동으로, 치유 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치유농업사(1·2급)는 국가자격증으로, 취득 기준은 치유농업사 양성기관(1급 전국 4개소, 2급 전국 20개소 지정)에서 실시하는 교육 시간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 2차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신청 희망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지정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전남도립대학, 전주기전대학 등)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통한 최종 교육생 선발은 양성기관에서 선정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양성기관 교육생 합격 후 교육을 수료한 자 5명을 선발해 교육비 140만 원 중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 치유농업사를 발굴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의 치유농업 발전과 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여성센터는 여성의 취·창업 등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제1기는 의상 제작, 살롱헤어(심화·기초), 옷수선&의류리폼, 퀼트, 홈패션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서구가족복지센터 5층에서 2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문화 활동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4일 새벽 용담2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용담2동 신바람 공유회’에 앞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고남영 용담2동 통장협의회장도 동참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용담2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와 수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면밀히 살폈다. 수거작업을 마친 뒤 이어진 조찬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현장 근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 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들에게‘내 나무 갖기’기회를 제공한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며, 신청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단체 및 생애주기별 전용 큐알(QR)코드 및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관·단체별 최대 100그루 이내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할 경우 수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고, 전통장 제조 및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전통장 제조 실습은 △메주 만들기 △장 담기 △장 가르기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발효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으로 △콩지 △청국장 △제철 된장요리 △전통장 활용 샐러드 소스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장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각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모두 50명으로, 교육장이 임명하는 위원장 1명을 비롯해 교원 위원, 학부모 위원, 법률·상담 전문가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하며,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과 선도를 목적으로 심의와 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전반과 법령을 안내하고, 사안 유형별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최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주요 인용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회 결정의 법적 의미와 책임 범위를 점검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 관계 갈등, 집단화·지능화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