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 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포항시덕업근로자복지관에서 ‘2026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합동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람직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협력 및 안전보건 분과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실적과 노사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노동 및 경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률 교육을 총 11회 실시했다. 특히 법률 접근성이 낮은 근로자를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은 실질적인 노동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근길 거리 캠페인 등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현장 내 안전 문화와 노동 존중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과위원들은 2026년 주요 과제로 ▲실질적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정책 기능 강화 ▲노사 상생 협력사업의 지속 추진 ▲건전한 노사 문화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을 채택했다. 위원들은 지역 경제 성장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울진군의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돕는 사업으로, 최대 12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인 창업가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접수는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우편 및 E-mail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울진군은 총 7명(6개 팀)의 청년 창업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이사비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자격증 취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명사 초청 특강 ‘광나루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광나루아카데미는 교수, 작가, 방송인 등 각계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광진구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어쩌다 어른, 김창옥 쇼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가족과 동료 그리고 나 자신에게 건네는 한마디의 말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솔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누리집(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 광나루아카데미)에서 온라인 또는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가족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한글 해득이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 공교육의 책임 지도 체계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연수는 23일 강북 지역, 24일 강남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초기 문해력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 역량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7개 소집단 맞춤형 강의로 운영했다. 특히, 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기 문해력 이해, 수준 평정 그림책 ‘우리 아이’ 활용 방법, 교실 문해 환경 구성 사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1~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하도록 학교 현장에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안내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 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 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 상 : 관람객 누구나 ·인 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과정의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허태균 고려대 교수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청소년이다. 이 중 일반 학생 46명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4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참가비와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중심으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래구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영어 학습과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120민원봉사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2월 24일 이백면 폐문ˑ효촌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50회에 걸쳐 300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 민원 처리와 이동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행복 미용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기존의 120민원봉사대 활동 역시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된다. 봉사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더불어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 속 고충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현장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겠다”며, “올해도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보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청소년수련시설(토당·마두·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탄현·송포청소년문화의집, 고양국제청소년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거나 활동 예정인 10인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다.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내외 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별 100만 원 또는 125만 원의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활동에 필요한 물품구입비, 임차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 경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와 교류하는 동아리 연합활동과 한 해 동안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