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아 건강 집중 해결책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시작한 ‘일대일 구강케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8회를 운영했으며, 27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 주민들은 구강 상태가 호전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상시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pH 산성도 측정(침 속 산성도 측정 및 잇몸병·충치 예방 교육) ▲기구를 활용한 양치 습관 개선 및 전문가 칫솔질 ▲치아 영양제 도포 ▲틀니 관리 요령 및 잇몸 마사지 ▲구강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1인당 약 20~30분이 소요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아 건강은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전문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일대일 구강 관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치아 건강에 힘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추첨까지 진행하는 등 인기몰이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신입생 모집 결과 농촌관광과는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해 19명이 초과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매년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3개 과에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다른 2개 과는 올해 20회차에 접어들면서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쳤지만 농촌관광과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실제로 농촌관광과 경쟁률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49명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학칙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대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방침에 따라 해당자 4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농촌관광과의 인기 배경에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 과정은 농촌관광의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생연1동 전통 장 사업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 맞이 전통 장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에 가장 좋고 부정이 없다고 전해지는 길일인 음력 1월 ‘말날(午日)’을 택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메주는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띄우고 말린 것으로, 숯 등으로 소독한 장독에 메주와 소금물을 붓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이날 담근 장은 오는 4월 초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을 거쳐 주민자치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 담그기를 통해 세대 간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정월장이 잘 익어 이웃들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 넘게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큰시장 일대에서 장날을 맞아‘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홍보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해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2026년(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에는 시민들의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달고나와 뻥튀기 등 추억의 먹거리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지 쓰기’ 코너에서는 한 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걸어보는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후 참여 시민과 내빈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펼치자 행사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어스름이 깔린 저녁에는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단 달집에 불이 붙었고, 시민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가정의 건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마음샘' 앞에 위치한 공유냉장고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음샘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됐다. 연무동의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먹거리 공유 플랫폼이다. 이번에 채워진 반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반찬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행강제금 5건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물을 신축·증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축과에 신고한 뒤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무허가로 판명된 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칙을 함께 살펴보며 실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각 동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24일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 대책 지역의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기구이다. 해당 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등에 관한 결정 사항을 비롯해 보상금 이의신청 및 환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5명 이내이다. 지원 조건은 고등교육법 규정에 따라 소음 분야 관련 학과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 중인 사람이거나, 소음 분야 박사 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또 판사와 검사, 변호사, 군 법무관으로 5년 이상 재직한 법률 전문가를 비롯해 소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필요 때마다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어류질병의 사전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수산동물 백신공급 지원에 총 60억 원(보조금 36, 자부담 24)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하고, 경구백신을 희망하는 어가에는 사업비가 일부 추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백신 접종 후에 약 4~6개월동안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양식어가 195개소에 대해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 2월에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백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어가의 항생제 사용억제를 통해 자율적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직접 찾을 수 있는 양식 수산물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형 과학수업 공간 ‘지능형 과학실+’를 확대한다. '지능형 과학실+‘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주도적 과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미래형 실험실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해 금구초, 우산중, 광주여고 등 7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첨단초, 동명중, 광주고 등 103개 학교에 추가로 마련한다. 다만 공간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과학실에 필수 기자재를 구축해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이 구현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상반기에는 교육부 지원 32개교, 교육청 지원 36개교 등 68개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조성하고 하반기에 35개교를 추가로 조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능형 과학실+’ 사업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얻으며 답을 찾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안군은 최근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식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군의회 의장과 김원진군의원, 김정기 도의원, 송광복 부안수협장, 강경근 부안군어촌계협의회장, 지역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촌계회관 준공 및 개소를 축하했다. 문포어촌계는 그동안 어촌계 회관이 없어 100여명에 달하는 계원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와 오래전부터 문포어촌계원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혀 오던 중 지난 2025년도 서해 EEZ 골재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어 본격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으로 부지 597㎡에 연면적 67㎡ 규모로 시설됐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어업인 휴게공간과 각종 문화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권익현 군수는“많은 어려움에도 어촌계와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어업인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면서“어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거듭나 어촌마을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과 근로자들이 여수국가산단의 환경과 안전관리를 위해 미래혁신지구 내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2024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여수국가산단 내 2,170km에 이르는 화학·전기·가스 등 유틸리티 배관을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구축하고, 유해 대기물질·악취·수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확산 영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관제체계를 운영하며 산업단지 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맡아 환경·안전 데이터를 실시간 통합관리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단계별 전파체계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대응과 선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관제센터로 전송돼 통합 관리되며 특히,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에 축적된 정보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입주업체와 공유해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여수산단 환경측정정보는 시민 누구나 여수시 누리집과 모바일 누리집에서 ‘실시간 환경측정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