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6일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고창군 소각시설은 2021년 가동 이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의 장기적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점검을 3~4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월로 예정된 소각시설 최초 정기검사에 앞서 소각시설의 성능 유지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더욱 꼼꼼히 추진할 예정이다. 2월23~25일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 작업과 주요 설비 교체 및 정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점검을 거쳐 3월6일 재가동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각로 및 부대설비 정밀 점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및 정비 ▲노후 부품 교체 ▲시설 내부 청소 등으로,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점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관련 처리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기점검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각시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3,715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올해부터는 일부 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 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 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LG전자, 개인후원 등으로 마련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졌다. 복지관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LG전자, 개인후원으로 마련한 약 280만원(2,805,000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진학 학생 12명에게 가방·운동화· 의류 등 학생이 직접 선택한 맞춤형 진학물품과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남혜진 관장은 “출발선이 경제적 여건에 의해 달라지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202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23일 반송공원 옆 민방위급수시설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기계화시스템 지상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순찰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가상 상황을 부여해 진행됐다.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활용한 집중 훈련을 통해 초동 진화 능력을 높이고, 잔불·뒷불 감시 등 현장 임무 숙달과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기계화 진화시스템은 신속한 용수 공급을 통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한 지상 산불 진화장비 일체를 말한다.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설치·운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날 훈련은 ▲진화 장비의 신속·정확한 설치 및 운용 ▲진화 장비 점검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체계 구축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산불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분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직업성질환 예방 관리, 안전보건 교육, 화재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동 톱과 예취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시에서는 올해 공공산림 가꾸기, 도시공원 유지 관리, 등산로 풀베기, 가로수 및 녹지 관리, 꽃길 조성 및 양묘장 관리, 영산강정원 사후관리 등에 15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산림·녹지 분야 안전 작업 및 근로 수칙 준수 등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양육 정보를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혁신의 예측 어려움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김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태도, 관계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된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단 내 문화 여건을 개선하고자 조성된 공예 창작·체험 공간이다.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장비를 갖춘 작업 공간과 시민 대상 체험 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남도 등의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동안 진행된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40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도시안전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로 진행됐다. 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와 하천 인접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고층·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대응 과제가 논의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분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24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이 24일 안동 CM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단체 대표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해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북 여성단체 간 연대를 공고히 하고,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의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성평등 사회 실현과 가족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세대와 가족 형태를 포용해 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박해자 회장은 2005년부터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증진에 헌신해 왔으며,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를 역임했다. 20여 년간 양성평등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신장, 여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4일 자체감사활동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시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결과 분석과 2026년 감사 추진계획에 대한 분야별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갑질 금지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철저한 적용을 통한 공직자 행동강령 실천력 강화 ▲불투명한 행정 처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MZ공무원과 기성세대 간 인식 격차 해소를 통한 소통형 청렴문화 확산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공시설물 부실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감사 추진 ▲철저한 하자검사 ▲감사 결과 자료 공유를 통한 동일 사례 반복 지적 방지 ▲직원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등도 주문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행정, 법률, 회계 등 감사업무에 전문적인 조언이 가능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과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감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투명한 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2~4월)를 맞아 23일부터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제방 등 취약시설 약 20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전도·낙석 등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26개소) ▲급경사지(161개소) ▲저수지(11개소) ▲하천제방(3개소) ▲태양광 발전시설(2개소) ▲건설현장(1개소) 등 총 204개소다. 점검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녹지과, 도로시설과, 생태하천과, 수소 에너지산업과, 남·북구 건설교통과 및 산업과 등 10여 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산림·토목 분야 전문가가 함께 점검을 실시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및 급경사지 사면 손상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저수지 사면 및 지반 변형 여부 ▲하천제방 둑마루 침하 및 비탈면 균열 여부 ▲태양광 발전시설 기초 및 지지대 파손·균열 여부 등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