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청년 여성 구직자와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평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생성형 AI 활용 SNS마케팅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마케팅 실무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쇼핑몰 운영 전략,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6일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기간 동안 현장실습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과제를 통해 수료 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 5만원과 교육 참여수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2월 22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60일간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당정근린공원 3개소에서 운영된 ‘군포 핫뜨거’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다. 운영 기간 중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2,100개로, 당초 계획(37,800개) 대비 약 1.8배 초과 소진됐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인 ‘군포 얼음땡’과 겨울철 핫팩 지원 사업인 ‘군포 핫뜨거’를 하나로 묶는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기존 렌탈 방식에서 자판기 직접 구매 방식으로 전환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계절에 따라 생수와 핫팩을 탄력적으로 공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 얼음땡’과 ‘핫뜨거’는 단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10시 30분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제스피디움 서킷&리조트(대표 이정민)와 지역 연계 체험형 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제닮은인재 프로젝트(농어촌 유학) 공동 운영 ▲관내 고등학생 대상 직업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대입 지원) ▲강원 교직원 대상 숙박 할인 및 연수 운영 시 시설 지원 등 교육과 체험, 복지가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킷을 활용한 드라이빙 스쿨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활동→생활기록부 기록→대학 진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체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는 농어촌 유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교육협력 및 학력 도약’을 목표로 2026년 평창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창교육지원청은 △2026 주요업무계획 안내 △평창 교육정책협의회(더배움공동체) 운영 방안 △기타 교육 정보 교환 및 업무 협의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관내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원)장, 장학사, 행정팀장 등 평창교육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유학, 학력도약 방안, 진로진학교육, 유관기관 연계 교육 등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2026년은 평창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평창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담임(부장)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담당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지도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영동권(2. 23.~2. 24.)과 영서권(2. 24.~2. 25.)으로 나누어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일반고 85교의 고3 담임(부장)교사와 교육지원청 대입담당 장학사, 진학전문지원관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진학 결과 시사점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 및 지도 방안 △학교 사례 기반 진학지도 공유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 이수 시간은 총 8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면 신청 가능하다. 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농업e지(https://aim.nongupez.go.kr 'https//aim.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올해 6월 중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채움 카드 미소지 시 선불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유지관리 설명서’정책이 현장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안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을 완료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설명서 활용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6일간 원곡유, 학현초 등 36개교를 직접 방문해 교장, 행정실 관계자 등 관리직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시설 관리 중점사항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안내를 통해 설명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안재인)은“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만들어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잘 활용되느냐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접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 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2일, 2026년 첫 사랑의 자장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은 방세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 약 60여 명이 새벽부터 나눔 실천을 위해 분주한 손길과 따뜻한 정성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만든 자장면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신속히 전달됐다.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 내 공유냉장고를 찾아 따뜻한 한 끼를 전했으며, (사)광주시 기동순찰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단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온기를 담은 자장면을 전달했다. 1996년부터 약 30년간 자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자장면사업은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의 오랜 경험과 ㈜도담이농장의 꾸준한 후원이 있어 올해도 변함없는 민·관이 함께 만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 방세환 이사장은 “이른 새벽부터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의 정성이 모여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완성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광주시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 시는 인접 지역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구제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 원활한 백신 보급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고, 공수의를 동원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479호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선제적 일제접종과 차단 방역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