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 올해는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장을 위해 참여단체(총 32개)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을 90%(3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전년도 참여 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공연 현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 환경도 개선했다. 공연은 총 32회로, 상반기에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4회, 하반기에는 10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일몰 시각을 고려해 상반기 오후 4시~4시 50분, 하반기 3시~3시 50분에 운영된다. 공연 장소는 첫째 · 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공연은 동구 3회, 남구 3회, 광산구 2회, 서구 3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부 세대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1:1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주민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은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2026년 4월부터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양파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양파망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는 관내 식당의 협조를 받아 양파망을 수거한 뒤, 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로 제작했다. 정성껏 만든 수세미는 행궁동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수세미 나눔 활동은 연중 지속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13일 국립부경대학교 미생물학과 천병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양식어류 질병 예방 및 친환경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식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비브리오균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고 항생제 사용을 저감하기 위한 미생물 기반 생균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공동연구를 넘어, 사천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항생제 대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현장형 연구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그간 농업 및 환경 분야에서 축적한 미생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양식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미생물 발굴 및 실증 연구를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식어류(새우, 볼락, 넙치 등) 대상 유용 미생물 선발 ▲비브리오균 억제 생균제 개발 ▲면역증강 및 수질 개선 기술 확보 ▲현장 적용 및 산업화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식어류 산업은 항생제 사용 규제 강화와 수산물 안전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진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 상반기 공연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연계한 선진거북선공원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초전공원 공연으로 3회 공연 동안 대중가요, 전자바이올린, 브레이크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하반기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대중성과 품격 모두 고려하여 준비하겠다”라며, “사천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바우처 전용카드 발급 또는 NH농협채움카드(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는 2,600여 명 정도의 대상자에 5억2,000만원이 지급되는 규모의 사업으로 4월 중 대상자 적격유무 등 선정 심의를 거쳐 5월부터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지급된 바우처는 문화·여가·건강 관련 업종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임에도 복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 속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는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배강형) 주관으로 지난 13일 상모할머니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단디 마을학교’을 개강했다. 단디 마을학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와 노인세대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구미시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시니어 학습자의 성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비롯해 한글, 일상생활,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문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학습자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구미시어르신주산경기대회는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디 마을학교 참여 학습자들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 대회 수상자는 도 대회 참가 자격도 얻는다. 배강형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평생교육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배움으로 이어지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단디 마을학교의 성공적 운영 의지를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차 가능 구역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2022년 고잔동 일대 4개소 569면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대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개소 189면이다. 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안산스마트공영주차장’ 앱을 설치하면 주차장별 잔여 면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빈 주차면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차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장 내 불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건강 먹거리 ‘청양 산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칠갑타워 일원에서 ‘2026년 청정산채 소비촉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산림조합이 주관하고 관내 20여 임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두릅, 고사리 등 제철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직거래 판매장터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판매·먹거리·전시 부스 등 총 18동 규모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촉진전은 생산 임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은 신선한 산채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채전 등 제철 먹거리 판매와 품목별 화분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칠갑마루’ 등을 통해 온라인 병행 판매를 추진, 전국 어디서나 청양의 신선한 산채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취기 수리 봉사’에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취기 수리 봉사는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운영됐다. 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195대의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리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북(BOOK)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기준일(2026년 4월 2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약 27만 9천여 명이 해당된다. 지급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25일은 주말에도 신청 창구를 운영하며, 이날에는 요일제 운영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4월 27일부터는 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순천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신청은 시 홈페이지 내 신청사이트를 통해 접속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순천사랑상품권 앱(CHAK) 가입은 필수다. 신청은 본인 신청을 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