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경영팀장을 포함한 3개 반 8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5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2개소 ▲2023년 및 2025년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30개소 ▲대형 산지전용허가지 6개소 ▲휴양림 시설물 등을 포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피해 복구사업지의 시공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침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칠갑산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소방, 전기, 정화조 등 주요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2월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영양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 활용 등 첨단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를 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강화의 계기가 됐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연수가 영양교육 가족 모두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90명 늘어난 262명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형일자리(특수교육연계형·참여형)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권리중심 일자리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특히 복지형 일자리는 장애 특성과 유형을 고려해 매년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를 신규 도입했다. 또 특수교육연계형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직무 개발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형 일자리 참여자 중 한 명이 최근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참여자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책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 부족과 기온 변동으로 일부 마늘 재배 포장에서 토양 건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분 부족은 뿌리 활착 지연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늘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뿌리 생장이 가능하지만 초기 활착이 원활하지 않으면 봄철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일 이상 강우가 없는 경우 기온이 5℃ 이상으로 오르는 날을 선택해 10일 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활용해 관수하고, 토양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관수 후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하여 토양 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월 이후 기온 상승과 함께 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 또한 기온 상승과 과습, 과다 시비 등으로 ‘2차생장마늘(벌마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배수 관리와 적정 시비를 철저히 하고, 추가 영양 공급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투명 비닐멀칭 포장은 급격한 지온 상승 억제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 민간위원장 송홍주)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12명, 교통 분야 5명, 도시 분야 5명, 경관 분야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이다. 먼저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며, 공공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되도록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두 번째 안건인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건축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 및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 및 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및 복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5개 구군 및 울산건축사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건축사회는 지역별 건축사 인력자원(풀)을 운영해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와 건축전문가를 연계하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 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협조한다. 울산시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기락)은 지난 23일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무차별 폭행하여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를 철저히 수사해 다시는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처벌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배기락 봉화군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 지난해 3월에 이어 또다시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공무원폭행 사건에 대해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봉화군 공무원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근무하는 600여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민원인의 법과 원칙을 무시한 도를 넘는 폭언 및 폭행,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노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재산면사무소를 방문한 A(남, 70대)씨가 민원을 응대하던 공무원 B(40대, 여)씨를 아무 이유도 없이 무차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산면에서는 지난 2025년 3월에도 제설작업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응대하던 공무원을 폭행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태백공원묘원이 추모관 이용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골함 각인 스티커 무상 제작·부착 서비스’를 오는 2026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공단 중장기 경영전략에 따른 ‘전문 장례서비스 강화 및 유가족 정서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상중(喪中)에 경황이 없어 유골함 각인을 하지 못한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고인의 성명, 생년월일, 졸년월일을 정갈하게 표기한 각인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작·부착하는 서비스다. 각인 스티커는 디자인과 서체를 유가족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예우와 가독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신청은 공원묘원 관리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현재 고인 표식이 각인되지 않은 유골함이 910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추모관 안치단의 통일성과 시각적 정돈 효과를 높이는 한편, 유가족에게는 고인을 정성스럽게 기리는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를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공간 서비스 제공과 시설 관리의 효율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오는 3월 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력취득 지원과 생활문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입학식은 3월 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초등학력인정과정(3단계)과 중학학력인정과정(1단계) 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초등학력인정과정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회당 2시간), 총 2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주 3회(회당 4시간), 총 4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교육 이수를 통해 학력 인정(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 기초교육과 디지털 문해를 포함한 생활문해 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학습 접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 도입되는 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해 총 24억 원을 투입해 36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 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보급,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적용 시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온기 대응 화훼재배 기술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산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 있게’라는 방향 아래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기준 및 국고보조사업 이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활용 방법 ▲당면 영농기술 실천 요령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 안내(6개 팀 분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6개 팀 분반 교육을 통해 사업 유형별 세부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까지 관내 비거주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429개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 위치 표시 체계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에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설치된다. 산행 중 조난되거나 해안가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번호를 112, 119 등에 알리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번호판의 훼손·망실 등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국가지점번호는 조난 위험 지역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정표”라며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의 정밀 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원장 강성용)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 및 한약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드는 500만 원의 예산은 솔한의원이 4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된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마친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은 면역력·성장력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의 한약 반제(10첩)를 연 2회 지원받게 된다. 드림스타트는 한약 복용 전·후 설문 및 건강 상태 변화도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에게는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개금동 소재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상영작은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가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QR코드)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