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소년 휴카페’의 통합 브랜드 구축을 위해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설과 향후 신설될 청소년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 1위로 선정된 ‘자유공간’의 정체성을 청소년이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 원 ▲2등 15만 원 ▲3등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5월 30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홍보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원곡면 청소년 휴카페 과학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이 홍보 영상 기획과 드론 촬영, 편집을 직접 맡았으며, 해당 영상은 관내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송출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관장 김민서)은 4월부터 11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필사 행사 ‘행운 책갈피’를 8회 운영한다. ‘행운 책갈피’는 테마가 있는 독서 여정을 취지로 매달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전시하며 주제도서와 연계한 초성 퀴즈, 책 속 마음에 와닿은 문구 필사하기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도서관은 매달 시의성 있는 특정 테마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여 평소 눈에 띄지 않았던 숨은 명저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 소장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생들이 책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일상 속 의미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여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및 학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 차량 구조 및 장비 기준 충족 여부 ▲ 통학버스 신고 및 관련 서류 구비 여부 ▲ 좌석 안전띠 및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 운행기록 작성 및 제출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미비사항이 확인된 경우 현장 계도 등 조치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매년 상·하반기(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 그리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0일 연세노인복지센터·노인전문요양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악기연주를 통해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행복누리 예술단’ 참여자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노인문화센터 김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확대 및 신속 진단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집합 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쇠·장애·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발생하는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지저하자 판정 이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해 조기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구는 지난 3월 시행된'돌봄통합지원법'과 연계해 서비스 개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4월 중으로 국가치매교육인 인지선별검사(CIST)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이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 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 모이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발굴] 청년모아, 청년 사회 진출의 ‘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 ‘쉬었음’ 청년을 최대 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6개월 이상 구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 예술단’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이 4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창단해 2년 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높이는 뮤지컬 중심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예술적 흥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청소년 무용단은 발레와 한국무용 두 가지 장르를 병행하며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주력한다. 무용단은 오는 23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재공모는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이용자 1명당 전담 인력 1명을 배치하는 24시간 1:1 맞춤형 돌봄으로, 낮 활동과 주거, 야간 돌봄을 연계해 제공한다. 서비스는 주간(09:00~17:00)과 야간(17:00~익일 09:00)으로 운영된다. 사업 규모는 총 15억 6,700만 원(국비 50%, 도비 50%)이며, 이용자 1인 기준 연간 약 1억 5,000만 원 수준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이다. 현재 도는 수행기관 1개소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이 이용하고 있다.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일상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6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지방비 7,650만 원을 더해 총 1억 5,3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올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 대비 약 41.7%(2,250만 원) 증가한 규모로,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이 가능해졌다. 올해 사업은 교육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존의 ▲다문화가정 대상 기초 읽기·쓰기 교육 ▲고령층 대상 AI·디지털 문해 교육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생활문해’ 분야를 신규 발굴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주시를 중심으로 동려평생학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장애인야간학교 등 4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비문해 성인과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단순한 글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기기 활용과 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4일 상반기 첫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위원회 구성은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제주시청 복지가족국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치료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3월 27일 문을 연 ‘제주시교육지원청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을 의뢰하면 내부 유관 부서와 민·관 협의체를 연계해 학습, 복지, 건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