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막교육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해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상반기), 9월부터 10월(하반기)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문막교육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이며, 회당 15명 내외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서 및 ‘책 읽는 도깨비’ 활동가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교육 △그림책 독후활동 △자율 독서 등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관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며, 방문 일정이 중복될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3월 18일에 최종 결과를 알릴 계획이다. 이은영 관장은 “유아기부터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용자 도서 추천 참여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읽고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추천 도서에는 가족 닉네임과 추천 이유가 함께 전시되어 책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주제는 △우리 가족의 최애 책 △서로를 떠올리며 고른 책 △자녀와 함께 읽은 책 △매일 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며, 연체 해제 쿠폰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추천카드를 작성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동해교육도서관 1층 로비 북큐레이션 서가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최신 글로벌 기준(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개정 내용은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가이드라인(ISO 14971)의 개정 사항인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해설 ▲의료기기 위험통제 방법 ▲의료기기 생산 후 정보수집 및 활용 방법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법 반영 등이다. 특히,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의료기기의 설계부터 생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평가‧관리 방법을 해설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도 담아 제조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의료기기 위험관리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 조화를 통해 안전한 의료기기 공급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어나더+ 아이함께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직원은 센터 내 마련된 ‘어나더+ 공간’에서 원격 근무하고, 자녀는 같은 기간 전래놀이, 과학체험, 창의미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서귀포시 31명(공직자 13명, 자녀 18명)이 선발됐으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여름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업무와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족 친화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뿐만 아니라 육아기 공직자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책을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토평공업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토평공업지역 명예환경감시원’을 지난 23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토평마을회의 추천을 받은 부녀회원(3명)과 청년회원(3명)으로, 2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감시원들은 3인 1조(2개반)으로 활동하며 토평공업지역 및 주변지역(경계선 1km 이내)의 사업장(77개소)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유누출 행위 감시 ▲작업 중 환경오염 방지조치 미비사항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중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현장 보존(사진, 영상 촬영) 후 즉시 시로 통보하며, 유관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 취약 시기별업종별 집중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3월) 중에는 공업지역의 대기배출시설(19개소)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4개소)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감시(▲배출구(굴뚝) 검은 연기 발생 여부 ▲밀폐공간 내 도장 작업 여부 점검)와 비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4일 오전 8시 기준 70%라고 밝혔다. 산불은 24일 00시부로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통합지휘권자가 밀양시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로 변경됐으며, 이어 24일 새벽 2시 확산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34대(경남도 8·산림청 13·소방청 3·군 10)·차량 159대·인력 745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평균 풍속 0.6m/s로 기상 여건이 양호해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134ha, 잔여 화선은 1.8km로 파악된다. 인근 주민 151명은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도는 대피 주민에게 생활편의물품을 지속 제공하며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대덕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운영을 맡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기·발성·움직임·극 창작 교육을 받으며 무대 예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조명과 음향 시설이 완비된 무대에서 정기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거주 또는 대덕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 연령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며, 사회통합범주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꿈의 극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이 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생신상을 전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협의체는 매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준비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작은 생신상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변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지역 상가,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신상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달수·달희단’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유사 직종 경력자 10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달서주거복지센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두류은빛복지관 등 주요 복지 거점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생활 안전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달수단’ ‘달수단(달서구 생활수리 기동단)’은 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이다. 전등 교체 등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수리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담당하는 ‘달희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달서구는 23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제11기 협의체는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를 보강해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에는 공공 공동위원장인 김동우 부구청장과 민간 공동위원장인 김병우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위원 28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조정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달서구는 그동안 돌봄, 고용, 주거,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안)을 통해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제안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기간(2026년 3월~2028년 2월)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하여 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지역 사회의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어진 빈집의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해당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3월 6일까지다. 시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건물의 붕괴 위험 여부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철거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및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해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 이변에 따른 상습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 규모의 용수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7개소)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여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을 집중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에서는 파쇄지원반을 편성해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개요 - 운영기간 : 2025. 11. 25. ~ 2026. 4. 30. - 운영인력 : 산림재난대응단(산불) 1개조 4명 - 운영장비 : 중형 및 소형 파쇄기 각 1대 - 지원내용 :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특히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가에서 지원 신청한 56건 모두를 처리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활동은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와 농경지 정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불법 소각을 줄이고 파쇄·수거로 전환하는 것이 산불예방의 핵심”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