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음암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에 따른 특별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공사 이후 특별실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여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과학실 실험교구 분류및 정리 ▲기술가정실 교구 정리 ▲음악실 교구 정리 등으로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되어 있던 교구를 정리하여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6명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분류 및 재배치, 안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지원센터의 특별실 정리지원이 교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구리시에 있는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부 정리·정돈을 비롯해 곰팡이 제거, 분리수거 배출, 살균제 도포, 피톤치드 연무 작업, 해충 방역 및 트랩 설치 등 전문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선명 대표와 김혜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3동은 23일 영통3동 새마을협의회가 ‘2026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영통3동장과 새마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해 4건의 새마을 정원 조성과 수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광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협력해 마을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또는 장내역 신설 구조 반영과 산들마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 풍물단(단장 최성호)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하여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 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시간의 가치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 3~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오래이음가게’는 오랜 기간 용산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성과 희소성을 보존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용산구 내 동일 업종으로 30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생활문화,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대리점이나 3년 이내 법률 위반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된 오래이음가게에는 ▲인증 현판 ▲구 홍보 매체 ▲1:1 경영 상담(컨설팅) ▲시설·환경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평가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서류검토, 현장확인, 선정위원회 최종평가를 거쳐 5월 말 ‘2026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9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후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1회, 1종 시험에 한해 최대 10만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1,000여명의 청년들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청년지원 → 온라인 신청·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회에 법안이 발의되면‘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졸속·껍데기’행정통합법으로 추진되는 만큼“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여당 발의 통합법은 대전·충남 두 광역단체장이 추진했던 통합의 본질과 차이가 큰 만큼 갈수록 커지는 주민투표 요구의 실질적 의미와 시민 의견을 시장으로서 마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 시장은“대전·충남이 통합해야 한다고 했다가 왜 지금 와서는 반대하냐는 목소리가 있는데, 행정통합에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단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제조건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분권 구조 확보 ▲재정·조직·인사·사업권에 대한 법률적 보장 ▲시민과 공직자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다. 이 시장은“이러한 전제조건의 실질적 진전 요구를 단순히 반대 논리로 치부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완성하기 위해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에서 시작됐다.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안부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시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한 뒤, 동석한 국·소장들과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순회 일정은 24일 이평·영원면, 25일 고부·덕천면, 27일 산외면을 찾는다. 이어 3월 3일 산내·옹동면, 4일 태인·입암면, 5일 연지·농소동, 6일 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우리지역 자생 난(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오는 2월 28일 10시부터 3월 1일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자생 춘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난연합회(통영동심회, 통영푸른난우회, 신아난우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 춘란 작품(200여점)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의 형태와 향기, 잎의 품격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직접 감상할 있어 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입장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한국 전통 난 문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한국 춘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내역 ▲2026년 운영 프로그램 안내 ▲시설 이용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가 실제로 이용하는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기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원훈희 관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양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노인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하여 추진된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