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대표 김용민)가 맡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 등 관련 국과장과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3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환경봉사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자체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강릉의 핵심 관광 자원인 해변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중간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공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와 ‘우리 주변의 자연을 따뜻하게 쓰다듬다’라는 정서적 가치를 결합한 명칭이다. 이날 연수생들은 안목해변에서 시작해 송정, 강문을 잇는 해안로를 따라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관광객이 붐비는 해안가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연수원 자체 운영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연수생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활동 ‘그린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그린존 안전캠프’는 2026년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약물 및 응급처치, 교통안전, 지진대피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유아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동해시 어린이집 6개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형 안전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유아 와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2026년 학교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학교지원단은 지역 내 학교장들로 구성된 청소년 안전망 회의체이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촘촘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형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라는 주제로 평택시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이 공동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영역들이 제안됐으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지원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안건 토의에는 평택시청 양혜욱 교육청소년과장과 평택교육지원청 류선실 중등교육과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제안되는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곽지숙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과 이희윤 평택시서부청소년센터장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활동 분야의 주요 계획을 설명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오석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2층 청심홀에서'학교행정업무 지원(공유재산-학교 담장 밖 유휴재산) TF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관내 학교 담장 밖 유휴토지에 대한 약 6개월간의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여주교육지원청이 마련했다. 학교 담장 밖 토지는 학교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무단 점유·경계 분쟁 등 다양한 행정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 실제로 일부 학교에서는 담당 인력 부족과 전문성의 한계로 인해 보유 토지의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방치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유휴토지 문제는 단순한 재산 관리를 넘어 학교 행정업무의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담장 밖 유휴토지에 대한 체계적인 현황 파악과 관리·지원을 교육지원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관재팀 주도로 관내 학교 직원과 TF를 구성했다. 현장 확인은 학교 직원이, 총괄 관리는 관재팀이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약 6개월간의 전수조사를 완수했다. 조사 결과 관내 12개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3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에 따라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복지정책과 백미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3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백미경 주무관은 장애인 의료급여 및 보조기기 지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 빠른 민원 행정을 펼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공무원의 책임성과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있으며, 매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전선 주변, 도로변 등 공공시설에 인접해 전도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선상 접수된 위험목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재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작업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5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녹지조경 분야 현업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인 산업안전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풀베기·가지치기·벌목 등 작업별 안전대책 ▲뇌심혈관질환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녹지 유지관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고 사례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전문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포항지역건축사회 등 전기·가스·산업안전·건축·소방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공유 ▲점검 대상시설 배분 및 분야별 점검 방법 협의 ▲민·관 합동점검 체계 구축 ▲분야별 점검 전문장비 활용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점검 대상 시설별로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및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위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복지시설 또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의 최대 100%, 시설당 1,6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먼저 한국전력공사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이 확정된 후 포항시에 지방비 지원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들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 ▲이차전지 인재 양성 ▲AI 시대에 대응한 신산업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별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포스텍과 한동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포스텍은 수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Math Booster Camp’를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한동대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6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유치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영아반 특별활동비’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지원 항목은 전자칠판 렌탈비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상호작용형 교육이 가능해져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은 영아반 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활동비 지원인‘쑥쑥 기장아가 응원금’으로, 영아반 대상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난 14일 중국 북경에서 가무악극 ‘날 좀 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아낸 전통 가무악극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울림을 현지에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영재단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 북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술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상하이로 이동해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는 15일 밀양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아동위원 및 인애복지재단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행동 계획’에 발맞춰 경남도 내 18개 시·군 26개 주요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 ▲생명존중 동참 서명활동 ▲홍보물 배부 등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36명으로 구성된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아동 발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