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분야별(건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허가민원과장 및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의 교류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해시에서는 건축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등을 반영하고 지역 장비·인력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김민희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협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비현업부서 주무팀장 등 165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와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에 이어진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위험성평가 절차 및 방법 ▲위험성평가 시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 향후 각 부서에서 위험성평가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전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위험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대책 이행과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부서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 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증체율)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 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 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 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14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회장 정유진)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태풍·집중호우‧대형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책이다. 이를 통해 피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봉화군수는“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개관 1주년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념 주간 동안 시설 내에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새 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새학기증후군 예방 교육’도 운영한다. 학업 부담, 또래 관계,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검사를 실시하여 전문적 해석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하며, 필요 시 보호자 안내 및 상담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전체 점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에 선정되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소득 1인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 등 장기 공휴일 기간 급식기관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하남시 내 덕풍3동·미사1동·미사2동·미사3동 지역 반찬가게와 협약을 체결하여 1인당 15,000원권 반찬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40명 전원에게 지원이 완료됐으며, 연휴 기간 중 티켓 사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여 식사 공백 및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명절 대응형 외부 먹거리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은 생활권 내 반찬가게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식사 선택권을 보장받았으며, 기관은 모니터링을 통해 미사용 사유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호자 연락을 병행하는 등 최소한의 안부 확인 기능도 수행했다. 김교심 관장은 “우양재단 공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회장 한영운)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부터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플로깅행사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포지하철역에서 출발해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지나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책로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영운 회장은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 구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주요 관내 집결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달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샘’은 2024년 지역 나눔가게로 선정된 이후 사업장을 해운대로 이전한 뒤에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샘 달샘 대표는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멀리 계시면서도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건강한 사회복귀와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립·은둔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준비가 됐을 때 자연스럽게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개별 상담 및 심리지원 ▲체험활동 지원 ▲부모 상담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단계적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점진적으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가장 어려운 아이들”이라며 “문을 열라고 요구하기보다, 먼저 마음에 다가가 웅크린 마음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업 모집은 상시로 이뤄지며, 대상자는 포항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학교 연계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2026년 집단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집단강사 10명은 지난 11월 서류심사와 강의 시연을 거쳐 선발된 상담 관련 학위 소지자들로, 3월부터 신청 학교와 연계해 학교폭력예방교육·자살예방교육 등 학급 단위 청소년 교육을 실시한다.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초·중·고 청소년의 위기예방과 정서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교육을 꾸준히 보급해 왔으며, 지난해 총 40개교 연인원 1만 1,91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학교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집단강사 활동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집단강사 위촉 이후에도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한 사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강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화 1388, 찾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민원 서비스의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장성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 30%에 들었다. 전남도 내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포함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집단고충민원 해결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과 민원인의 행복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응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실시되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리 장비를 갖춘 내장 탑차 1대와 전문 수리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자가 점검·정비 요령, 올바른 사용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수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부품대는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수리당 부품 대금이 1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품대까지 무상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SS기 등 총 83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