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예측불가 꾸러기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40명과 보호자 3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과 풍선, 비눗방울 등을 활용한 마술에 환호하며 몰입했고, 부모들 역시 자녀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공동주택 회계 관리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직업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인근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전문 회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XRP)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80시간 과정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개소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공간 대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당시 총 16개 사가 참여해 183건의 계약 추진과 1,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발급률 75%를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되어 약 75%의 발급률을 기록했으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거주 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 동안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임신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2024년 기준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44.31%에 달하는 등 고령 출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험 임신 및 의료 이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24년 7월부터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후 타 시‧도로 확산되어 2025년 7월부터 경북에서도 시행됐고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 신청 건수는 13,718건, 2025년에는 25,415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 경감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정도, 가구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매니저 등 인적 안전망이 참여하여 유선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제도 안내문 발송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가구는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을 기준으로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 일반가구로 구분된다. 위기 정도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15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재택의료센터 대상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격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김 시장은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정책 체감도를 확인하며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일상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급여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건강관리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어촌복지 서비스인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4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민간기업·단체, 공공기관과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지난 2024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그간 200여 개 전국 섬·어촌 어업인에게 의료,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식품 분야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신선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13개 낙도지역에 냉동‧냉장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어복장터(이동장터)를 운영하고, 가공식품‧생필품을 상시 판매하는 어복점빵(무인점포)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은 이발·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복버스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 등을 받을 수 있고, 어가 경영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 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 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독거어르신 ‘기본행복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의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획됐으며, 1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가족과 단절됐거나 자녀가 없는 홀로 사는 어르신 10가구로,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해 반찬 나눔, 주거청소, 말벗 봉사 등을 진행했다. 1회차 활동에 참여한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는 대상 가구 중 1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미역국과 불고기, 나물 등 생신상을 제공하고 케이크와 꽃다발,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날 많은 분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복숙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장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계획된 사업 기간 동안 어르신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 청년복합공간 개소에 앞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창업 프로그램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그락 맹그락’은 창업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부딪히고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이름으로, ‘달그락달그락’의 역동성과 전라도 방언 ‘맹글다(만들다)’를 결합해 청년 창업의 도전과 지역성을 함께 표현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 기초교육 ▲지역 탐방 ▲굿즈 디자인 ▲시제품 제작 및 전시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수별 1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과 주거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자에게는 생활비와 실습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준비해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로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는 올해 말까지 총 7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