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척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삼척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산업·농림수산 등 총 8개 분야의 비상대책을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대응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당일 10분간 진행하는 소등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 온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고 날짜와 시간(오후 8시부터 8시 10분 사이)이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4월 23일까지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를 소등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하루를 정해 10분간 건물 전체 소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업, 사회 전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산하 서부 Wee센터는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버팀목이 될 ‘꿈키움 멘토단’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키움 멘토링’은 지역사회의 상담 전공 전문가와 대학(원)생들이 위기 학생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심리·정서 지지 ▲학업 및 진로 상담 ▲사회·문화 체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형직 중등교육지원과장이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과 사업 지침에 대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존의 학생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멘토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토는 “학생의 고민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며, “사전 교육을 통해 멘토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혜의 등대 입구에는 1964년부터 이어져 온 도서관주간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포스터 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4월 23일‘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북큐레이션 코너에서는 테마 도서들을 만날 수 있으며, 봄의 색채를 담은 모지애 작가의 그림책‘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원화 전시는 활자 너머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전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월 18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북아트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 도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오브제로서 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며‘소장하고 싶은 책’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이라는 일상적 공간 속에 자리한 지혜의 등대는 시민들이 취향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지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2026년 제1차 동두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 증진을 위해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명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지명위원회는 우리 시 미래 발전과 연계된 의미 있는 회의”라며 “결정된 지하차도 명칭은 단순한 시설의 이름을 넘어 동두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도서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수경 작가를 초청해 ‘우리동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세탁소』와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을 주제로 진행됐다. 『귀신 세탁소』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님, 날 보러 와요』 후속작으로, 6년 만에 나온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꾸준한 요청과 작가의 오랜 고민 끝에 탄생했으며, 행사에서 작가는 직접 귀신 복장으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눴다.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은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징과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독후 활동으로 나만의 귀신을 창작하거나 귀신 복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해 보는 시간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귀신 가발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며, 작가에게 사인을 받는 등 활발한 참여를 보였다. 연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독서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연천군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4월 10일 시청 본관 태조홀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보건분과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생명을 살(生)리는 정확한 보건교육-생生정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과 밀접하게 접하는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기본원리를 익히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을 익혔다. 이춘미 의료보건분과장(추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썬샤인’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기획부터 안무 구성, 연습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5월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들은 5월 17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 라이브 반주와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과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기오염 배출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기오염물질 시료 채취, 안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에는 경남도와 시·군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방법, 현장 안전 실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점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도내 민간 측정대행업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시험·검사 분야 정도관리와 측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약 30개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적해 온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 사평면은 사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교내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뜻을 모았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막을 올렸다. 사평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비롯해 사평초·사평중 학생들의 무대와 여미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대회사와 기념사 등을 통해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지역 인사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100인 합창단의 교가 제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채 사평초 총동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 LG헬로비전 로컬 탐방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편이 지난 10일 방송된 이후 광양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방송인 김대호가 광양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지역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양의 봄 관광 매력을 전했다. 방송은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린 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됐다. 홍매와 백매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매실아이스크림, 김국, 매실한우버거 등 광양의 먹거리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섬진강 벚굴 채취 현장이 소개됐다. 벚굴 채취 어선에 직접 올라 제철 식재료가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줬으며, 부자가 함께 벚굴을 채취하는 모습도 담겨 지역 어업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인근 식당에서는 벚굴찜, 벚굴전, 벚굴죽 등 광양의 대표 제철 음식도 함께 소개됐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섬진강별빛스카이 짚와이어는 섬진강을 가로지르며 강변 경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소개됐다. 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