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4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환경 개선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별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도의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과 관련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와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2호·제2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지구 수지로 70 일원에 위치한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는 5644㎡ 면적 내 57개 점포가 있다. 기흥구 동백역 일원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3만 6641㎡ 내 459개 점포가 밀집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 기반이 강화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3월 용인시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한다. 센터는 골목형상점가 상권별 전략 수립, 상권별 특색에 맞는 활성화 지원사업 기획 등 활성화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9억 6140만 원으로, 차량 및 건설기계 등 11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 및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 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중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12명) ▲중기(15주 이상, 26명) ▲장기(25주 이상, 14명)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통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가산동 소재 여러 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대륭테크노타운 17차 운영위원회는 백미(10kg) 220포, 라면 85상자, 핸드워머 760개 등 총 3,1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했다. 노경미 회장은 “입주기업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1월 13일 대륭테크노타운 18차 운영위원회는 백미(20kg) 8포, 백미(10kg) 300포, 현금 463만 원 등 총 1,615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방영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가 서로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1월 26일 대륭테크노타운 20차 운영위원회는 백미(10kg) 248포, 현금 49만 원 등 총 953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관내 전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자살예방시스템이 막힘없이 운영되도록 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자살예방사업 TF의 4대 전략목표 중 하나인 ‘통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특히 구는 관내 편의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마을이음 생명사랑매장’을 운영한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영주와 스태프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실질적인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매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월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2026~2027년 자치회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가 자치회관 운영의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1년 서울시 ‘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주민자치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202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동 자치회관 위·수탁 운영을 시행하며,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자치회관 운영을 맡아 온 주민자치회는 운영 성과평가와 적격자심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위·수탁 운영 주체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 위탁 내용은 ▲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수강료 징수집행 ▲ 주민자치회 사무국 직원 채용 및 관리 ▲ 프로그램 강사관리 및 수강생 관리 ▲ 자치회관 운영 관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초AICT 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재‧우면 일대를 아우르는 양재AI특구에 이어 올해 1월 양재‧개포 지역이 양재ICT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구는 AI와 ICT가 결합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했다. 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 간 업무협약은 이에 따른 AI‧ICT 산업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서초AICT를 중심으로 기술·정책·투자가 결합된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구와 각 기관은 서초AICT 내 AI·ICT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발굴, 입주 및 성장 지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3일 기존 강남구 압구정동에 소재했던 청담고등학교가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담고 이전으로 1983년 잠원동 일대 고등학교 부지 확보 이후 40여 년 만에 잠원·반포지역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개교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잠원·반포 지역은 일반계 고등학교가 1개교에 불과해 지역 내 고등학교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행정·재정적 절차 등 복합적인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으나, 지역 내 대규모 재건축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고등학교 확보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러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난 2019년 1월 서초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잠원 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청이 청담고의 서초구 잠원동 71-10번지 이전을 행정예고하며 사업을 공식화했다. 이후 구는 교육청과 2020년에 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청이 300억 원 규모의 학교시설을 기부채납 받으며 사업의 행정·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나,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부지 교환 협의가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며 ‘4대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구는 올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시행함에 따라 기존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나19,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더불어 4대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접종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 어르신의 접종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약독화 생백신(스카이조스터)과 유전자 재조합 사백신(싱그릭스)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 선택 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 비용에 대해 9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혁신역량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구는 이번 평가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국 구(69개) 중 16위로, 전년도 23위 대비 순위가 상승했으며 등급도 ‘보통’에서 ‘우수’로 상향됐다. 구는 평가 항목 전 지표에서 ‘보통’ 이상을 획득했다. 특히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국민 체감도 평가 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는 민·관 소통·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분야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및 주민안전 서비스 제공이, 국민 체감도 평가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환자를 타 지역으로 전원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총 300여 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명절 기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은 200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약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정됐다. 대상 가구에는 월 2회,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기 배송하고 이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문화+PLAY)’ 2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했다. 또한 경기 관람과 응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세부 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시설 등 총 57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나 지역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후 시설 관리주체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며 재난 및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