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가족센터 2층 다목적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도모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하는 모국방문 지원사업, 영유아기~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익산 일원에서 ‘2026 교육공무직원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에 매진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익산박물관과 왕궁 포레스트 식물원,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오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학교 현장의 핵심 리더로 발돋움하는 신규 교감들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교육 관리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교감 8명, 중학교 교감 5명이며,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원감 1명, 초등학교 교감 9명, 중학교 교감 5명이다. 행사는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원)감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경영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교감은 다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 학교의 중심을 잡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변화의 나침반’과 같은 존재이다”라며, “학생 맞춤형 교육은 물론, 존중과 연대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위원장 황충진)는 2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어르신은 평소 보행이 불편해 집안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컸으며, 특히 출입문 계단과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출입문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미끄러운 화장실 벽면에는 안전손잡이를 고정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 황충진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사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일반 가정과 경로당까지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거약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며, “명석면민 모두가 살기좋고,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매드브로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매드브로 강승구(유튜버 ‘육은영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매드브로는 유튜버 육은영쌤을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가출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제작자 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의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15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이 개최된다. 육은영쌤은 지난 2년 6개월간 거리와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양주시 산림과·시민안전과·사회복지과·보건행정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시는 ▲산불 예방활동 강화 ▲초동 진화 대응태세 확립 ▲불법 소각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안과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체계 ▲교통 통제 및 이동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 방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지원체계 등 대응 절차와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기술보급과는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 사전[事前] 체크 3문장’ 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업무 담당자가 주요 의사결정에 앞서 스스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추진, 계약·인사 관련 의사결정은 물론 민원 처리 과정, 청렴 논란 가능성이 있는 모든 상황에 적용된다. 점검 사항은 ‘청렴 사전 체크 3문장(붙임 1)을 통해 아래 세 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진다. - 이 결정이 외부에 공개되어도 설명할 수 있는가? - 특정인(본인, 지인, 단체)에 유리한 판단이 아닌가? - 관행이 아닌 관련 규정과 기준에 따른 결정인가? 기술보급과는 이 시책 도입으로 사전 점검 습관을 체계화하고 청렴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점검만으로도 이해충돌과 오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토지관리과(과장 조주형)는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자체 청렴시책인 ‘AI 기반 청렴 콘텐츠 제작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매월 1회, 직원들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청렴 교육영상, 카드뉴스, 퀴즈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토지관리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게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책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구조화해 요청(프롬프트)하는 능력과 결과물을 검토・보완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시 전에는 저작권 침해, 부적절한 표현, 개인정보 노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 절차를 병행하여 공공부문 디지털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1회는 챌린지를 통해 제작된 청렴 교육 동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대산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시니어 인문학 등 2개 분야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20회 과정 그림책 전문가과정을 시작으로 그림책 뜨개클럽, 나는야 꼬마 책 탐험대, 그래비트랙스 중력 놀이터, 문해력 레벨업, 책으로 읽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학은 먼저'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작가와 함께하는'누구나 일상에서 시를 만나는 폰카 시 쓰기'과정을 통해 스마트폰과 시창작을 연계한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독서문화프로그램 및 액티브시니어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친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평가를 통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일상 편의성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부혁신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시는 각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시의 혁신 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국도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전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도입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4일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에는 당산초 김동혁 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국가 수준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분석법과 개별 맞춤형 피드백 전략을 전문적으로 강의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환류를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산형 책임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교사들은 컴퓨터 기반 평가(CBT) 환경에서의 운영 지침을 숙지하고, 인지적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학습 저해 요인이 되는 심리·정서적 영역까지 통합 진단하는 '다중 체계적 진단' 기법을 연마했다. 연수에서는 진단 결과를 단순히 점수로 환산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의 오개념을 분석하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찰형 피드백' 작성 실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또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학습 이력 관리(LMS)를 통해 학생의 성취도를 누적 관리하고,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정 학습 자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연초 강준철 교사가 강연을 맡아, 늘봄학교 운영 시 발생하는 방대한 행정 서류를 AI로 자동화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장의 가장 큰 난제였던 행정 부담을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고, 실무자가 오롯이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AI 챗봇을 활용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부터 데이터 시트를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업무 자동화 레시피'가 대거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복잡한 예산 편성 계획서를 순식간에 초안하고, 반복적인 가정통신문 작성을 자동화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행정’의 표본으로, 업무에 투입되던 에너지를 보육과 교육의 질적 제고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특히 ‘그린케미’의 가치를 담아 종이 없는(Paperl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정됐다. 대상 가구에는 월 2회,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기 배송하고 이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문화+PLAY)’ 2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했다. 또한 경기 관람과 응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세부 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시설 등 총 57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나 지역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후 시설 관리주체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며 재난 및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