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정게시대 외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 현수막들은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서도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이 설치한 행정 현수막은 물론 정당 현수막 등 주체를 불문하고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예외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명백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또는 고의성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히 물을 방침이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신고 없이 읍면별 2개 이내로 15일간 설치할 수 있으며 일반 현수막은 반드시 사전 허가·신고 후 지정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자 단호하게 나설 예정”이라며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중심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5년 지방채 승인액 중 올해 소요 금액인 75억 원을 군 금고(농협)를 통해 금리 3.5%로 우선 차입하고 나머지는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2026년으로 이월 후 차입하기로 했다. 실제 자금 수요시기에 따라 차입시기를 조정함으로써 대규모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방채 발행 대상사업인 ‘행복드림센터 건립’ 및 ‘보건소 이전 신축공사’는 당초 올해 준공 예정이었으나 보건소 이전 신축공사의 공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실제 자금 수요 시기에 맞춰 지방채 차입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 지방채 상환은 군 재정 여건에 맞춰 2026년 본예산에 차입금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위한 33억 원을 반영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예산 상황을 고려해 계획적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해 3월 지방채 발행에 대한 의회 동의를 거쳐 4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334억 원 규모의 지방채 금액을 확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자금 수요에 맞춘 차입시기 조정으로 이자 부담을 덜어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군민 건강과 복지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시네마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로 호응을 얻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 등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금산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흥행작인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만약에 우리’,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압도적인 영상미와 독창적인 세계관, 생생한 입체감을 강점으로 하는 ‘아바타: 불과 재’를 3D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시네마의 3D 상영 환경은 대도시 멀티플렉스 못지않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람료가 2D 7000원, 3D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군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께서 가족, 친구와 함께 금산시네마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이곳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기적, 진산, 추부)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접수 인원이 충족됨에 따라 2026년 1월 13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모든 초교가 방학식을 마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일자를 정했다. 또, 추부도서관에서는 농한기를 맞은 군민들을 위한 겨울 특강도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나도 요리사’, ‘입학준비 한글교실’ 등 7개 강좌가 아이들의 체험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운영된다. 진산도서관은 ‘초등 맞춤법 교실 & 미취학 한글 놀이’와 ‘닌텐도 실내 스포츠’ 등 3개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체력을 높인다. 추부도서관은 추부면에 소재한 어린이집과 연계해 ‘책이랑 놀아요’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농한기를 맞은 군민을 위한 ‘캘리그라피’, ‘동화 일러스트’ 등 4개 강좌도 마련했다. 교육 신청은 프로그램들의 정원이 찰 때까지 전화로 할 수 있다. 금산군립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는 지난 30일 금산관내 인구증가 지원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87,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우리 사회의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중물이라도 되어보자는 심정으로 금산군노인회 산하 11개 읍·면분회와 349개소 경로당의 1만2,000여명의 회원이 동참했다. 올해를 포함한 기탁 누적액은 총 3억6,306만 원으로 지금까지 △2018년 950만 원 △2019년 2,000만 원 △2020년 2,350만 원 △2021년 3,700만 원 △2022년 4,500만 △2023년 6,086만원 △2024년 8,020만원, △2025년 8,700만원 기탁이 진행됐다. 이 기탁을 통해 금산군 난임 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탁금 8000만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일정으로 난임부부지원이 추진 중이며 올해 27명이 지원을 받아 7명의 임신성공을 거두는 등 금산군 인구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는 지난 2010년 취임한 태진수 전임지회장 취임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5년 12월 30일 금산군 추부면 소재 향림원을 방문해 아동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예 체험 중심의 나눔 활동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향림원 아동 25명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은 공예품 제작 체험을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단체 회원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들에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전했다. 임예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산 가족정책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와 차성규방공예연구회(회장 서기연)에서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 어르신들을 위해 수제 가방 100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한국의 전통공예 계승・발전을 위하여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이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전통문화 솜씨보유자를 발굴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은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60대에서 80대까지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육 수업에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수제 가방은 한국의 전통공예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천에 본을 뜨고 바느질과 재봉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차성규방공예연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다. 일자별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공익직불제, 농업신기술 시범사업 등 ‘공통분야 교육’과 벼, 고구마, 쪽파, 고추·양파로 구성된 ‘전문분야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로 희망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영농에 꼭 필요한 농작업 안전용품과 유용미생물(EM)이 함께 제공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김현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새롭게 설계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장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2026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 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재창단을 통해 씨름단은 15년 만에 기장군 명칭으로 다시 출범하며, 운영 주체 또한 기장군으로 이전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재창단은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체급별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군은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씨름단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씨름단이 군민 화합과 지역 체육 자긍심을 상징하는 대표 스포츠팀으로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후준비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추진해 온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이를 대표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강릉시니어클럽의 역할이 인정받은 결과로, 단체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 5개 기관만 선정되는 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시는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7,455명의 노인일자리를 추진했다. 그 중심에서 강릉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은 2,62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은 물론 역량 활용 및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모델 발굴·확산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자립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강릉시니어클럽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스마일 아름다운 동행'과 '한송정카페 포남점' 사업을 추진, 노후준비의 핵심요소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30일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논산계룡농협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도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논산계룡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아름다운 고장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4,428,250원, 화지중앙시장여성회 80만 원,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장 한중금 씨가 개인으로 1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30일에는 논산성결교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해당 성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고, 같은 날 논산LP가스협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 복지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30일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스터디 모임인 2차 동심지언(同心之言)을 개최했다. 동심지언(同心之言)은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격월로 구·동 담당자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이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는 2025. 8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기틀을 마련하는 중이다. 2차 동심지언(同心之言)은 시범사업의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소통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하며, 우수사례를 연구함으로써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강화의 기회가 됐다. 팔달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은 기존에 분절되어 있던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는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과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은 지난 30일,‘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달님반),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햇님반), 야광 그립톡(별님반), 크로플(새싹반·꽃잎반), 그리고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 등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