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Deck)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4대 권재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산청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재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바 있으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 권재호 지회장은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산청군 발전에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 소속·가입된 등록 경로당은 345개로 1만 40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정기 인사이동에 맞춰 신규 채용 교육복지사와 복직자 등 9명을 재배치하고, 기존 인력 4명을 포함해 총 13명 규모로 ‘교육복지사 담당제’를 운영한다. 이들은 올해부터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 학생에게는 상담과 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정보 제공 등 개별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제공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의 현장 적응을 돕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수업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안심 학년제’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별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이 교실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강좌는 총 14개로,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 놀이’부터 관계·감성 중심의 ‘관계 놀이’, 창의성을 기르는 ‘질문 수업’, 저학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신체 놀이’ 등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현장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단위 학교 내 소속 교사끼리 혹은 학교 간 연계 형태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팀을 구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를 통해 올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담 직원의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교원 보호 공제는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부터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등과 법률적 분쟁으로 형사 고소, 고발을 당하거나 수사기관에 출석해야 하는 경우, 법적 대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변호사 상담, 의견서 작성, 수사기관 동행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교원 보호 공제 전담 직원이 현장에 동행하며, 지원 방안 협의부터 사건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해 교원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 체계도 강화한다.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재산상 피해 지원 금액은 물품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사고당 최대 2억 5,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상해 치료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신고하는 세목으로,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신고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안내문에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납세자가 별도의 검색 없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신고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리집 ▲SNS ▲전광판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신고 기간 내 자진 신고를 유도해 납기 내 납부율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QR코드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납세자 입장에서는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년 음반제작 지원사업 ‘스쿨락’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스쿨락’은 세종시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자작곡 음원 제작을 희망하는 세종시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전문 뮤지션과의 멘토링을 통해 작사·작곡 등 자작곡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창작곡은 편집 음반 앨범 형태로 제작·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뮤지션으로서의 첫 창작 결과물을 실제 음원으로 발매해 볼 수 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과 실전 경험을 위한 합동 공연도 함께 운영하여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옹진군과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등을 시작한다.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옹진군청에서 열렸다. 또 이달 시작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추진에도 나선다. 이는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산간 지역 주민에게 의료지원과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이 대상 지역이다. 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폭염·한파 등 기후 취약 기간에 고령, 퇴원환자 등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AI 기반 NHN와플랫 활용 서비스와 건강상담 지원 등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덕적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의료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단장 선출과 위원 재위촉이 진행됐으며, 기존 지원단장이 재선출 됐다. 또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청소년 보호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상연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동두천시 생연1동에 위치한 효종암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효종암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견 주지스님은“우리 신도들의 마음이 모인 이 작은 정성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효종암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0일 상패동 10통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잡목과 마른풀 등이 방치된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윤화숙 위원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마음이 가벼워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안전예방 확인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위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 수주도서관은 4월부터 권역도서관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마을을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의 축제, 역사, 자연, 생활상 등 지역 인문자원을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4월에는 수주도서관이 ‘이야기가 있는 마을’을 주제로 골목 드로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꿈여울도서관은 베르네천 하천 탐방과 생태 세밀화 그리기를 진행한다. 역곡도서관은 ‘역곡동의 사계’ 사진전과 숲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미도서관은 청년 대상 정신건강 카드뉴스를 제공하는 ‘부천 청년 멘탈 지키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5월에는 북부도서관이 ‘백만송이 장미공원’을 주제로 사진전과 장미공원 둘레길 걷기 등 봄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천을 방문해 30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는 전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민간교류 단체로, 양 도시 시민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역사포럼 ‘하나’ 교류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시민교류회는 부천시청 방문 당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정책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남동경 부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민관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 기간 시민교류회는 부천시 주요 문화시설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이주배경아동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30년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교류는 행정 협력을 넘어 시민 간 신뢰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