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 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 내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돌봄 시간 동안에는 무료 급식과 간식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약 4만1천5백톤으로, 지난해 대비(4만6천3백톤) 10.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26.1.1.)부터 시행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공들여온 근본적 체질 개선이 폐기물 감량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올해 재활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무한실천 챌린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 등 다양한 접근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인센티브 15억 확보라는 성적으로 이어지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우선 재활용 활성화 사업으로 △재활용 폐비닐 전용봉투 제작·배포 △폐봉제원단 분리수거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을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다졌다. 여기에 '소형 감량기 지원 사업'을 펼쳐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힘썼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무한실천 챌린지'는 올해 시즌 3까지 이어지며, 총 6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30일 오후 2시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용문동 5-64)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순회 순으로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이상열 용산구파크골프협회장, 윤영채 동 파크골프교실 협의회장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 앞 역과 경의선 숲길공원 사이에 위치한 425㎡ 규모의 공공체육시설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파크골프 연습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다. 구는 해당 부지의 관리청인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지난 8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설계 용역을 거쳐 12월 한 달간 시설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수거하고 부지 정비를 실시한 후, 인조잔디 연습장과 경계 펜스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안내문 설치 등 마무리 작업과 함께 인력(동행 일자리 2명)을 배치한 뒤, 새해부터 해당 시설을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일대 차량 진출입이 잦은 인도에서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사업명)’를 마무리했다. 공공디자인 실험실로 운영한 결과, 운전자의 위험 행태는 약 3.1배 감소하고, 보행자의 안전 행태는 약 2.6배 증가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구는 이를 토대로 건물과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 적용 가능한 공공디자인 지침 마련에 나선다. 이번 실험은 차량 통행과 보행량이 많은 이태원역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해 이달 4주에 걸쳐 진행했다. 어떤 형태의 바닥 무늬와 시설 요소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서는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자연스레 겹치지만,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현장에는 바닥 무늬의 ▲방향 ▲밀도 ▲구성 방식을 달리 적용해, 보행자의 주의 환기와 차량 감속 유도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했다. 또한 보행로에 설치한 길말뚝(볼라드)과 길말뚝 조명이 ▲야간 시인성 ▲공간 인식 ▲차량 접근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실험했다. 단순 시설 설치를 넘어 디자인 요소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청년들의 창업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시설 2개소, 청년 시설 2개소 등 총 4개소의 전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 도전과 성장의 공간 성주면 성주산로 500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체험과 활동을 하며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공간이다. 수련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생활관, 강당, 인공암벽, 체육관,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우주 천체 관측실과 투영실이 있어 별자리 관측과 우주 영상 체험이 가능하며, 야외에는 풋살 경기장, 인조잔디구장, 등산로 등 체력증진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청소년, 일반개인 및 기관단체 이용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화접수 및 방문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천체관측 특성화 프로그램, 인공암벽 극복 프로그램, 학교 및 단체 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권리증진과 지도력 개발,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 문화와 상담이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31일 오후 1시, 청소년수련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송년사와 직원 간 송년 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종무식에서는 공단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채택 제안,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표창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태균 이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종무식을 계기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정부 포상에서'생활체육 유공'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적 내용, 공적 기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정부 공식 포상으로, 올해는 총 38건만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전국 선정 사례 중 유일하게 ‘스포츠클럽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기반 생활체육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종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왔다. 어린이·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공공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역 특화형 체육교실 운영, 취약계층 대상 체육 지원, 비인기 종목 활성화,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지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영농자재 가격급등으로 농업인 부담이 증가되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지침을 준용하여 7개 구간의 밭 기준 최대 105만원을 지원했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2026년도부터 14억 원의 군비를 추가 편성하여 밭 기준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 한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총 4,000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여 실경작 면적을 기준으로 0.1ha에서 10ha까지, 논과 밭으로 구분하여 16개 자체 구간을 정하여 논은 최소 10만 원 에서 최대 265만 원, 밭은 최소 25만 원 에서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되며 1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 동안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거나 1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이다. 지원 품목으로는 양수기, 면세유, 농기계를 제외한 영농활동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은 실무심사와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상은 ‘공공기관 청년직원 통합관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주무관이 수상했다. 권 주무관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관내 공공기관 청년 직원들이 주거복지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안전교통과 교통행정팀 김창우 팀장의 ‘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와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 권성욱 주무관의 ‘상동고 야구연습장 설치·협력’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팀 우수상은 ‘제도·현장·기술을 결합한 적극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을 1년 새 3억 원 감소’ 사례의 세무회계과 세외수입팀이 수상했다. 세외수입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모바일 현장 행정앱을 도입해 기존 현장 징수 절차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징수율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팀 장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무리하며 2026년을 기약했다.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GMA)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내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시설) ▲PCO(국제회의기획업)·PEO(국제전시기획업)▲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 기관·기업·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군산 비어포트에서 개최됐던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군산 마이스(MICE) 산업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마이스(MICE)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산시평생학습관의 정책적 성과와 운영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그동안 군산시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과 문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여왔으며, 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 보장에도 공헌해왔다. 또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성인문해·디지털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군산시 평생학습의 허브 역할을 맡은 평생학습관, 구도심의 월명평생학습센터와 오식도 평생학습센터로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확장했고,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했다는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 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7일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 해단식 '우리가 만든 오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에서 활동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 활동내용 발표 ▲청소년동아리 공연 ▲1년간의 활동 영상으로 돌아보기 ▲우수 활동 청소년 및 동아리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마무리 행사가 아닌 청소년 주도의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무대 공연과 발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에 참여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더욱 살렸으며, 이어진 우수 청소년 및 동아리 시상을 통해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해단식은 결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는 자리로, 청소년들이 1년간의 성장과 도전을 스스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4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시민과 지역사회, 내·외부 이해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ESG 경영성과 공유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함께 만든 성과, 더 나은 김해를 위한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 해 공사가 일궈낸 ESG 경영의 결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통령 표창 포함 9개 부문 대외 수상... ESG 경영 역량 입증 공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훈을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부처로부터 5개의 장관상을 석권하며 총 9건의 대외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사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지방공기업의 표준이 되는 탁월한 역량을 갖추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 ‘ESG 경영위원회’ 결의...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강화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2025년 한 해 다양한 재난 대응·예방 분야에서 활약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일조했다. 31일 김해시에 따르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올해 △재난 발생지역 복구 지원 △재난 대비 합동훈련 참여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 활동 및 안전문화 캠페인 △민방위 창고 및 민방위시설 점검 등 다양한 민방위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우수받이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외에도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시설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 확인해서 조치함으로써 재난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영주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장은 “대원 모두가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구직단념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약정 체결식은 이날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김해시 부시장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과 반복적인 구직 실패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단순한 취업 알선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해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125명의 청년을 모집해 115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95.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고, 사업 성과 평가에서도 ‘우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