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연세뉴치과와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연세뉴치과는 아산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연세뉴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51개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체결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현황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확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충무로 소재 샘표식품(주)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설비 증설 관계자 등과 만나, 지난해 6월 체결한 증설 투자 협약에 따른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샘표식품(주)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과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제품과 콩 발효 기반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 기존 영동공장(26,789㎡) 부지 내에 13,098㎡ 규모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샘표식품의 증설 투자 결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증설 투자 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황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3월 31일 나주시 다목적체육관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고,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각 대별 노래경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오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강사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립지원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에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맨발 걷기 명소이자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교육 △기념식수 및 기념 촬영 △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 쪽 화단 약 28m 구간에 배롱나무 6그루와 목수국 60그루, 아나벨수국 135그루 등 수목 200여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황방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생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 산업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좋은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올해 첫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정 이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동 교육 과정은 다양한 물류산업이 유치되며, 유통 및 물류 등의 중심지이자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인력난을 덜고, 지역 산업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산업과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물류 현장 견학, 취업역량강화 특강, 산업안전 교육, 지게차 실습 등 이론과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 미취업 시민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업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자리 트렌트에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 국회의원(국민의힘)‧송기헌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한 이후 551일,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23년 전부개정안 통과와 마찬가지로 도민의 힘으로 일군 성과이다. 다른 지방정부 특별법안 및 광역행정통합법 논의와 맞물리며 행안위 심사가 지연되자, 도민 3천여 명이 국회에 상경해 궐기대회를 열고 법안 심사의 계기를 마련했다. 3월 17일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18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총 40개 입법과제와 68개 조문 중 3개 과제가 그간 법률 개정으로 입법목적이 해소됐고 나머지 37개 과제 가운데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제 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관장 및 사회참여지원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학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바리스타‘커피프린스 남양주점’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복대학교는 실습 공간과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관은 교육생 모집과 맞춤형 사후 관리를 담당하여 장애인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남국 관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문 바리스타 교육이 실제 일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 3월 28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 작가가 제38회 김포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86년 제정된 김포시 문화상은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며, 김포시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1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김포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영숙 작가는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문화를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김포시 문화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1988년 대흥도예를 시작으로 김포에서 도예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는 현재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하며 공방 도원요를 운영과 작품 활동 및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23년에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고,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김포시 공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포도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김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김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김포 최대의 도자벽화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45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18건의 후보작으로 추린 후, 2차로 전 직원의 투표를 통해 최종 9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6)을 선정했다. 공모 결과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정아 주무관이 제안한 “타협 없는 청렴, 흔들림 없는 중구”표어가 최우수작에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올해 각종 청렴 시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시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 직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공정한 대전 중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주의보 발령, 제1차 청렴협의체 개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걷기(걸으며 쓰레기 줍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