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논현중학교로부터 축제 기간 진행한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1,750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인천논현중학교 축제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논현중학교 서갑철 교장은 “이번 모금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남구는'2025년 보건복지부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자활 성공률 ▲ 자활기금운용 ▲ 자활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활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 확대와 맞춤형 상담·사례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남구청, 우암도서관, 대동골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자활 커피 사업단을 운영하며 자활 참여자의 근로 경험과 자립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꾸준히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상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30일, 수원시 영통구는 수원시와 영통구를 위해 헌신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영통구 연말시상식을 개최했다. 영통구 발전을 위하여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 서로 간의 수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 영통구민 및 공직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영통구 여성합창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수여, 축하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해 영통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민들을 직접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따뜻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영통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난 12월 20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비빔밥’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밴드·보컬·무용·디제잉 등 총 28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은 그룹홈 ‘목포우리집’과 목원동 조손가정에 후원될 예정이며, 그동안 센터 운영을 지원해 온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목포쫀데기1973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돌아왔다. 특히 덕진공원은 기존 시민들의 산책 위주의 공간을 넘어 누구나 머무르며 보고 즐기는 체류형 문화·여가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했다. 전주시는 올해 추진한 창포원 조성과 열린광장(전통놀이마당) 조성을 끝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주요 관광기반시설 정비가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열린광장 조성을 통해 공원 진입부의 시야를 가리던 둔덕을 정리하고 넓은 잔디광장과 원형광장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원형광장 바닥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문양을 새기고,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주·야간 언제든지 시민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열린광장에는 전통놀이마당도 함께 조성돼 전주시 대표 절기 행사인 단옷날 씨름 대회 등 전통문화 체험과 소규모 문화 행사 등 시민참여형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시에 시는 덕진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창포원’을 전통적인 친수공간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31일 식약처 누리집 내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누리집에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의약외품 업계가 주요국의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정보를 담아 2025년 12월 31일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식약처 누리집 서비스이다. 치약제는 의약외품 제품군 중 생산 실적이 가장 높은 제품군(2024년 기준 4,051억원)이며, 수출 실적 상위 국가는 중국(1위) ' 영국(2위) ' 일본(3위) 순으로 전체 수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내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모아복합센터'의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7월 착공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순한 시설 하나의 착공이 아니다. 이번 착공은 저출산 문제를 정면 돌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익산시의 정책적 선언에 가깝다. ◆ 임산부·영유아·부모가 함께 누리는 '원스톱 복합공간' 모아복합센터는 신동 일원에 연면적 974.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6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 규모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보육 지원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함으로써,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공간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 중심' 원칙을 고수해, 실별 동선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야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북내면사무소는 지난 30일, 장암리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kg과 현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되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기부자는 물품을 전달하며 “어린 시절 본인도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랐다”며,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이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다”는 짧은 소회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점은 기부자의 세심한 배려다. 대량의 쌀(400kg)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택배비와 운송비 부담을 고려해, 현금 20만 원을 별도로 동봉했다. 북내면사무소는 기탁받은 쌀을 연말 배분 계획에 따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월 29일, 수원시 팔달구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온 '사통팔달협의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사통팔달협의회 회원, 주민자치회장, 과·동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대신해 이상균 팔달구청장이 전수한 '시장 표창'은 시정 발전에 기여한 박대윤, 표영섭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어 주민 화합에 앞장선 이천식 부회장과 박정옥 회원에게는 '팔달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1부 공식 행사는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난 시간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 "내일이면 구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송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송년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팔달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상균 팔달구청장의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및 수원시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 ▲의식행사 ▲약력 및 공적소개 ▲영상 시청 ▲퇴임사 ▲축사 ▲송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따뜻한 연말, 함께 나누는 추억’을 주제로 한 포토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포토부스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팔달구청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낸 시간들이 공직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기억이었다.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수원시와 팔달구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등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월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신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기존 진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아카데미 1개소에 이어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창군 남부권에 추가로 조성되는 방과후 아카데미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부권 평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생 20명 규모로 운영 예정이며, 청소년은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씩 학습지원부터 체험활동, 급식 지원, 상담 등 생활 관리까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 추경예산 반영 이후 운영 인력 채용과 프로그램 계획 수립, 대상자 모집 등 개소 준비를 거쳐 2026년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방과후 아카데미 신규 개소를 통해 남부권 청소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수업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주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담고 있다. ▶[교육복지] 빈틈없는 지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 먼저 초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편적 복지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오는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문턱도 크게 낮춘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아울러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상반기 600억 원과 하반기 400억 원으로 나눠 운용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이로써 군은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뺀 금리로 결정된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은 3%, 100억 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함안지점과 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와 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에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나르샤태권도장(관장 박광수)으로부터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600개를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광수 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수련생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에는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이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쌀’ 70포(700kg)를 기탁했다. 전달된 쌀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태선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인천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