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말의 찬바람 속에서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 곳곳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부터 학생, 기업, 단체, 그리고 평범한 시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내민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를 감싸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는 것. 연말 사천을 채운 나눔의 풍경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각자의 방식은 달랐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였다.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사천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사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각계각층의 시민과 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첼시피싱(선장 이임건)과 낚시 유튜버 삼천포김삿갓, ㈜삼천포블루스는 지난 30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자의 분야에서 사천을 알리며 받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만큼,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반짝반짝 집정리 정리의 신, 대신” 사업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정리정돈 이후의 실질적인 변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리의 신 대신’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정리정돈에 그치지 않고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조사를 통한 가구별 생활환경 및 욕구 파악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의 체계적인 정리정돈 지원 ▲정리 이후 변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대신면 협의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정리정돈이 완료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활 속 정리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상담과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후관리를 하면서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스스로 공간을 가꾸고 돌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리된 주거환경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정리정돈은 시작일 뿐이며 이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주농협에서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여주농협은 이전에도 식료품 세트를 기탁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농협 이병길 조합장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농협은 지난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총30포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길 여주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여주농협 과 이병길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를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관 차원의 정기 후원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와 감동을 한층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길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의 식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겨울철 연말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단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퉁소바위공원 일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에도 힘썼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동네를 정비하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깨끗하고 따뜻한 연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제작물(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기존에 보급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의 학습 효과와 활용도를 높여 학교 수업을 지원한다. 제작물은 7분 내외의 짧은 영상(클립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 초등 3학년의 ‘우리 고장 울산’과 초등 4학년의 ‘우리 지역 울산’ 교재를 연계한 영상 26차시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울산의 독립운동사’ 연계 영상 14차시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학습 제작물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사회과 수업 자료로, 학생들이 울산을 보다 깊이 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학생, 교직원과 함께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산기술공고 전기과 학생과 교직원들은 대상 가구의 LED 전등 및 전기 스위치 교체, 차단기 점검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보조 활동으로 실내 청소 및 추가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지원했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단순히 집의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거제시 최초로 전국 상위 40개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총 5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년 주기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의 기관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체계적 관리 ▲투명한 재무·회계 운영 ▲우수한 인력 관리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의 충실성 ▲품질 향상 노력과 사례 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현장 평가와 전문 리서치 기관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의 안녕과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벼룩시장(플리마켓) ▲먹거리 구역(푸드존) ▲인공지능(AI) 신년일출 사진인화 체험 ▲새해 소망 멋 글씨(캘리그래피)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신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 ‘2025 소망 이어가기 이야기쇼(릴레이 토크쇼)’가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눈다. 동문광장에는 성탄절 이전부터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이 설치돼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년 가훈 써주기, 복조리 나눔 행사,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 제공 등 세심한 시민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남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대선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양말목 발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공익활동가)들이 연말연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손을 활용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발매트를 제작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 활용(upcycling)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은 함께 발매트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나누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찾아와 말벗도 해 주고 즐거운 만들기 활동을 함께해 감사하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남면 거점캠프 공익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환경 가치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6동은 초롱초등학교 및 심학중학교 인접 숲속 통학로에 ‘초롱아름길’자연학습길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연을 보고 배우는 교육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학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과 함께 야생화 약 60종을 식재해 계절 변화와 생태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통학로 내 위험 수목과 노후 가지를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초롱아름길이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자연 친화적인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초롱아름길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