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양육 고충을 덜어주는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의 다인승차량(대형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자녀 양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07.04.01.이후 출생자)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6~11인승 패밀리카 신규구매 비용을 10%(최대5백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차량등록 명의자여야 하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거주요건으로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며, 전북도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가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청자와 3명 이상 자녀는 동일 세대로 세대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요건으로는 ▲’26.1.1.이후 차량구매 계약 건에 한하며, 공고일 이후 최초 등록된 차량,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서, 승차정원이 6인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KMI한국의학연구소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가족돌봄청년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가족돌봄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KMI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 총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검사까지 포함한 60만 원 상당의 정밀 종합검진이다. 제공되는 KMI `화이트 프로그램'은 신체 전반의 상태 체크는 물론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모두 포함한다. 또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촬영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마음 검진도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으로 10일까지 구청·동주민센터·지역복지관 등 기관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5월 11일부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31일 소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위원’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가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평가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개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강사로는 평가 도구 개발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산서초등학교 김도균 교사를 초청했다. 주요 내용은 평가 도구의 이해와 개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개발 위원들이 평가 도구 개발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득하여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교육의 본질이 답을 찾는 것에서 깊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중요한 수단인 만큼, 우리 원에서 개발하는 평가 도구의 질을 높여 교사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3월 31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망 기업 2곳을 선정해 ‘청년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기업 인증제’는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를 맡고, 상시 고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2개사를 선정했다. 첫 인증의 영예를 안은 ‘주식회사 키움’은 창업 초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연구 기반을 다진 복합 비료·사료 제조 기업이다. 또한 ‘주식회사 스마일푸드’는 신용(육가공)전문농공단지에서 육류 가공품을 제조하며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손인엽 안산시상인총연합회 회장과 상인 대표 7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온라인 중심 소비 패턴 변화, 상권 간 경쟁 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행사 지원 ▲노무·세무·법무 등 경영 컨설팅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원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시와 상인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자발적인 협조와 홍보에 뜻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러는 연중 모집한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농산물 원산지 톺아보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원산지 식별 이해를 높이고, 허위표시를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전시를 운영한다. 4월 1일과 6일에는 일반 음식점 영업자를, 4월 2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혼동 하기 쉬운 표시 방법을 식품 모형 등을 활용해 안내한다. 특히 소비가 많고 수입 비중이 높은 26개 품목은 국내산과 수입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원산지 표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품목별 식별 요령을 안내하고, 질의에 대해서는 대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톺아보기’란 대상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2026년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먼저, 태안군가족센터는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주민 20여 명을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교육(야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진행되며, 중급반과 초급반, 기초반으로 나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기초 한글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엄마는 수업 중, 아이는 놀이 중’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꿈자람배움터에서 진행한다. 군은 한국어교육 시간에 맞춰 3세 이상 아동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자녀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부담을 줄여 수강생들이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아산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7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성군 서부면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AI 케어콜 미수신 가구 5곳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인 ‘로그 올케어’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화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AI 케어콜)를 반복적으로 수신하지 않는 대상자들을 위해 추진됐다. 서부면 직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찾아가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통화 이력과 충전 상태 등을 감지해 위급 상황을 알리는 ‘로그 올케어’ 앱을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 확인 결과, 미수신 사유는 대부분 농번기 외부 활동이나 휴대폰 충전 미비 등 단순한 사례였으나, 서부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사례관리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기존 안부 확인 서비스의 빈틈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