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인권 가치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관내 트램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중구청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통장, 상점가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트램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소음 문제, 상권 영향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우려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는 트램 공사 종료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체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중구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부서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트램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상권 영향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불편 사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지역 내 숙박업소 대표들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숙박시설 위생서비스 향상 및 숙박업 발전 방향 논의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구 관내 숙박업소 대표 50여 명이 참석하여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개선 및 화재예방 ▲숙박업 운영 우수사례 및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숙박업 대표들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숙박업 대표는“간담회를 통해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박물관에 놀러 온 열두 띠 동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야외 전시물인 열두 띠 동물 석상을 관찰하고 우리 가족의 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두 번째 시간에는 옛 교실에서 배워보는 주산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과거 교육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8일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하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3학년 가족 120명(회차당 20명 내외)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선발 대상자는 각 회차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4월 1일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올해 강좌는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어반스케치, 당구, 서각 등 총 22개가 개설돼 주민이 지역 내에서 손쉽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 매니저를 배치해 학습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15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커피 한 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성년후견제도’는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근중 변호사(세종 금륜종합법률사무소)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교육 내용은 ▲성년후견제도의 이해 ▲상황에 맞는 후견 유형 선택 ▲후견인 신청 절차 ▲후견인의 역할과 법적 의무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커피인터뷰 신관점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인기 이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어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초 결산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 출신 개성파 배우 이충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충구 배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충구 배우는 1987년생으로, 1986년 시 승격 이후 성장해 온 안산과 함께한 인물이다. 도시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 자라온 지역 출신 배우라는 점에서 안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성을 지닌다. 2011년 영화 ‘제스처’로 데뷔한 이후 ‘인천상륙작전’, ‘범죄도시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오징어 게임’과 드라마 ‘신병’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충구 배우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안산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구 배우는 “고향인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 및 지하차도 차단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변 진출입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과와 구청 도로교통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허남석 부시장이 상록구 서해로지하차로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안산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여부와 시설 정상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하천변에서는 차량 진입 차단기와 볼라드 등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수위 상승 시 자동 및 원격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 지하차도에서는 자동차단시설과 수위감지센서, 진입차단 전광판 및 경고등 등 안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전기·통신 설비 이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장시간 통화로부터 민원 상담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언‧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복지국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의 전화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할 경우 단축 버튼을 눌러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 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종료 임박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20분(행정안전부 권장시간)을 넘길 경우 종료 안내 멘트가 자동 송출된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필요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일부 악성 민원에 따른 과도한 상담 부담을 줄이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함께하는 초평호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다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의 우수한 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2회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민과 농다리 축제 방문 관광객으로, 신청은 운영 당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모험시설을 활용해 △길이 120m의 집라인 △60m 구간의 세줄다리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초평호 인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레저 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아빠와 자녀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옹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기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옹기를 빚는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외부 체험장을 방문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이번 옹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제햄 소시지 만들기’, ‘피크닉 간식 만들기’, ‘원목공예’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경험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아빠의 양육 효능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