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회화면발전협의회(회장 권택열)에서는 3월 31일 11시,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벨컨트리클럽 ·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증서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해석 고성 부군수와 회화면 소재 초중고 학교장 및 기관 사회단체장, 회화면발전협의회 회원을 비롯하여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2026년 장학생은 33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금은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5명), 고등학생과 중학생, 초등학생에게는 각각 100만 원, 70만원, 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회화면에서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8명의 입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친화 지역–회화면’이 되는데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금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행정에서도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방문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임업인의 경영 활동 유형에 따라 구분해 지급된다. 주요내용은 ▲임산물 생산 임업인 대상 ‘임산물생산업 직불금’▲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활동을 하는 임업인을 위한‘육림업 직불금’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산림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제 상담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대비 지난 3월 25일 관내 8개 배수펌프장의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및 기계·전기설비를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지대가 낮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되는 지역에 우천 시 긴급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사고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펌프장의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와 제진기 작동 시 끼임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라며“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아이들의 여행가는 달 in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발효테마파크 전시관 관람료는 최대 30% 할인된다. 기본 20% 할인에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매주 주말에는 전통놀이, 친환경 체험, 과학실험,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투호, 연날리기, 비누 만들기, 3D펜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바실러스균 거미줄 체험, 이스트 풍선 체험, 나만의 발효 친구 만들기 등 발효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교육형 콘텐츠 ‘발효 나라 실험실’도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오프닝 퍼레이드, 사생대회, 매직 버블쇼, 가족 운동회 등 특별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와 도내 7개 시·군 산림조합이 군수실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과 인재육성기금으로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합천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기탁된 4,000만원 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본부장 김재광), 통영시산림조합(조합장 차형재), 밀양시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이 모은 2,000만원은 합천군 아동복지기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양산시산림조합(조합장 김경우), 창녕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기), 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황영국), 거창군산림조합(조합장 조선제)이 뜻을 모은 2,000만원은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을 대표해 김재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은 "합천군의 산림피해 현장을 복구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조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일 효자면 곤충연구소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 1차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나섰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은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팀별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 기획의 기초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도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곤충연구소 탐방과 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팀별 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세부 사업계획서를 보완·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5기는 오는 6월까지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급여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PAY-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첫 단계로 31일 ‘급여담당자 1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를 고양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 급여담당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PAY-UP 프로젝트'는 급여업무의 복잡성과 전문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연차 급여담당자의 업무 부담과 급여 오류 및 감사 지적 사례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여담당자 간 실무 공유를 위한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사례 중심의 급여 실무 연수 ▲호봉획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이번 1차 협의회는 ‘감정과 예술을 소통하는 마음 쉼표’를 주제로 참여형 연수 방식으로 진행해, 담당자 간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여담당자 간 관계 형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이매중학교에서 신학기 관계 집중기간을 맞아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대규모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경찰서, 이매중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과 학생도박 없는 청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는 한양수 교육장을 비롯해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교폭력·학생도박 ZERO(제로) 실천' 구호를 외치며 활기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따뜻한 눈인사를 나누고,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굣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공감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을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이웃 동행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님의 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월 2회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들은 방문 가정의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는‘복지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 주님의 교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준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3단계)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희망인천 특례보증(1, 2단계)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 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신용평점 관리, 기 대출 적정성 및 금리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3개년간(1년차 연 2%, 2~3년차(연 1.5%)〕지원 및 보증료 0.2%(6년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노인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화상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동시 송출 및 경로당 간 소통이 가능한 경로당으로, 경로당마다 강사가 따로 방문해야 하는 대면 프로그램과 달리 많은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는 전주지역 100개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장비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이 주 2회로 확대돼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 2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요가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회차별로 돌아가면서 진행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교풍경로당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잠시라도 간편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면서 “다른 경로당과 소통하는 느낌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많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철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한 신성화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다져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영덕군지회가 회원 간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른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1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생산 6~11인 승용·승합차를 구입하는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며 자녀와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가구다. 대상 차량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4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이다. 다만 기존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가구(최초 등록 후 7년 미경과)나 유사 보조금을 받은 경우, 수입차 구매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도비 포함 총예산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와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보조금 신청 전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이용자의 이동안전을 높이고 사고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1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65세 미만자와 국가유공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상금 신청은 ‘휠체어닷컴’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하면 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보험 지원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이동 불안을 덜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더욱 안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