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충전식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법정대리인(부모 등)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서류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종료 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축제 팝업’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축제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을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 협업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압도적 몰입형 체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축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의 근력 감소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전용 헬스장 사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당점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도점(장승배기로10길 42)에 이은 관내 두 번째 어르신 전용 헬스장으로, 상도점 운영에 대한 큰 호응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사당권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9%로, 동작구 전체 평균보다 1.7% 높아 어르신 맞춤형 건강시설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헬스장은 사당새마을금고 측의 건물 무상 임대 제안을 계기로 옛 사옥(사당로16가길 7) 1~2층에 조성됐다. 1층은 근력 강화 헬스장으로 트레이드밀, 레그익스텐션, 스미스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배치돼 신체 부위별 맞춤 운동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지도자 등 숙련된 전문가가 상주해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일 500원, 월 1만 원에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낙상 예방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유연성 및 균형감각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장은 평일 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공모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10팀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팀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융합 교육과정 2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질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성취기준 기반 중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 고등학교 선택 과목 안내 자료 개발, 비판적 미디어 해석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모델 연구 등이 있다.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는 중간 컨설팅을 통해 연구의 질을 점검하고,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성과 보고회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를 통해 선생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 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오는 6월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역량 있는 동네 빵집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 제과업소를 직접 방문해 천안 빵의 맛과 매력을 체험하는 ‘빵지순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업소 모집 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소재 제과·제빵류 제조·판매 업소로,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1가지 이상 사용한 제과·제빵류 제품을 10종 이상 판매하는 곳이어야 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제조한 제과·제빵류 제품에 대해 10% 할인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기한 내에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천안 제과업소의 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 양로시설인 ‘성요셉동산’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봄철 가축 분만 증가 시기를 맞아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젖소 등 가축 분만이 집중되는 시기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수의사의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난산 및 분만장애 등에 신속 대응하여 가축 폐사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 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수의의 응급대기 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이며 농가에 지급되는 비용이나 진료비를 보전하는 사업은 아니다. 참여 동물병원 및 공수의 연락망은 읍·면을 통해 농가에 사전 안내되어 있으며, 농가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안내받은 동물병원에 직접 연락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모아동물병원, 다나동물병원 2개소가 참여하여 야간·휴일 응급대기 체계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 대응체계 강화 ▲가축 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SBS와 협력해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한다.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방치되어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향후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SBS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적극 소개하고, 특히 소요산권 관광지와 10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하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SBS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2년차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QR)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AI기술이 보편적인 디지털 도구로 자리 잡음에 따라 관내 노동자와 통영시민(예비노동자)들이 업무현장 및 실생활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성형AI 활용교육(1기)'를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8시간 집중 클래스’를 기획하여 총 4회, 회당 2시간(총8시간)의 압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 직후 자신의 업무나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일정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노동자 및 통영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