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차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류 점검–현장 확인–사후 개선 확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통학차량 총 59대이며, 점검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작, 보험 가입 등 운영 여건 ▲정지표시장치, 안전띠, 표시등, 하차확인장치 등 차량 구조·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가능한 범위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한 후, 필요시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버스가 세상에서 가장 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전국의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기획 프로그램 공모 사업이다. 재단은 세종시 지역경제와 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중심으로 금강 물길을 따라 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광역형 공예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세종시 공예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공예, 초경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등 30여 명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전시, 마켓, 체험프로그램, 워크숍 운영에 참여하여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물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준 높은 공예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주 석장리박물관의 토기 워크숍(역사 공예), 부여 규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AI 실증·체험관’을 운영한다. 이 체험관은 광주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핵심 성과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기술, 저작도구 개발, 가상 스튜디오 구축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추진했다.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동화의 전개 방향을 직접 선택하면 그 결과가 실시간 3차원(3D) 영상으로 구현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과정은 이야기 이해, 선택, 결과 확인으로 이어지며,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뢰벨 동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화 삽화와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이를 짧은 동영상 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잠자고 먹고 즐기고’… 숙박·레저·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일, 감귤박물관과 카라향 하우스 일원에서 4월 출하를 앞둔 서귀포산 카라향 홍보를 위해 황창연 신부 영상 촬영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동반 출연해 카라향 등 만감류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황창연 신부와 협력해 서귀포산 만감류와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서귀포in정‘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과 쇼츠를 2차례 제작·공개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레드향과 한라봉을 주제로 한 기존 영상은 황 신부 특유의 입담과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어 실질적인 판매촉진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3차 영상 ‘카라향’ 편은 서귀포 감귤의 역사와 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감귤박물관에서 서귀포시장이 황창연 신부와 함께 감귤 산업의 변화와 만감류 정책, 카라향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후 카라향 재배 하우스에서 카라향의 향과 맛, 특징 등을 소개하고 시식 장면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생생함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촬영에서 황창연 신부는 본편과 쇼츠 영상을 통해 ‘400일의 기다림 카라향’의 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 제2청사 2층 대강당에서 환경미화원, 청소차운전원 등 현장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작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 노동과 위험 노출이 잦은 현장 근로자들의 심신 치유를 돕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직무스트레스 관리 관련교육에서는 ▲호흡을 조절해 긴장을 완화하는 ‘손바닥 호흡법’을 실습 ▲긍정적인 기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로젠탈 실험(피그말리온 효과)’ 사례를 교육했다. 교육은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스트레스 조절법을 익히며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발생했던 현장 재해 사례를 통한 교육에서는 ▲실제 일어난 현장 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 ▲하절기 대비 온열질환 등 직업병 예방 수칙을 교육했으며, 특히 동료 간 배려와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강조하여 건강한 조직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 근로자들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홍동 웃물교 일원(서홍동 2053)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홍동의 대표 명소인 웃물교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지만, 따뜻한 봄철이 되면 하천 주변을 가득 수 놓는 벚꽃과 유채꽃의 조화가 아름다워 지역주민은 물론 상춘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서홍동이 주최하고 서홍동웃물교벚꽃구경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이 피어난 웃물교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웃물교 산책로에는 인생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존과 함께 ▲벚꽃 스탬프 투어 ▲벚꽃 화관 만들기 ▲버스킹 공연 ▲줄 서서 보는 타로점 ▲웃물교 소원지 달기 ▲서귀포 풍경 사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주 행사장에서는 지역 동아리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서홍동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먹거리장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류부터 어른들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레벨업 영어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영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리 GEC(GEC English Explorers)와 연계해 2분기에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수업은 국제학교 재학생 멘토가 참여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단어 문장 읽기·쓰기부터 기초 독해·문법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 멘토와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을 찾아 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이웃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가치돌봄서비스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5대 분야 9종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신청 자격과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통합돌봄 상담콜’로 전화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쉼터를 설치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클린하우스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면서 현장 근무 도우미들은 눈과 비, 강풍, 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한림읍, 이도2동, 삼도2동, 오라동, 도두동 5개소에 약 1.4㎡ 규격의 전용 부스를 설치했다. 또한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스 내 전기 인입 공사를 추진 중이며, 향후 예산을 확보해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깨끗한 제주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도우미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본격 운영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운영합니다. ■ 지역 현안 먼저 찾아가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시작합니다. · 마을 숙원사업 · 지역 갈등 문제 · 주민 고충 ■ 민원, 이제는 먼저 찾아갑니다. - 지역 갈등을 미리 막는 적극행정 기존 사후 조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의 갈등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갈등 확산과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갑니다. · 찾아가기 → 미리 경청 → 선제적 해결 ■ 무엇이 달라지나요? -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숙원사업·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 - 지방정부·지역 협의체와 협력, 소통 확대 ■ 이런 지역을 우선 살핍니다. · 여러 기관이 얽혀 해결이 어려운 지역 현안 · 오랜 기간 풀리지 않은 집단민원 · 사회적 관심이 큰 현안 ·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사안 · 주민 삶의 변화가 큰 민생 현안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어업인과 근로자 모두를 위한 든든한 안전망! 외국인 계절근로 보험가입 의무화 1. 임금체불 보증보험 Q. 무엇을 보장하나요? - 임금 미지급 발생 시 근로자의 생계 보호 Q. 누가 가입하나요? - 어업인(고용주) Q. 언제 가입하나요? - 근로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Q. 어떻게 가입하나요? - 지자체 안내에 따라 가입(추후 안내) 2. 어업인 안전보험 Q. 무엇을 보장하나요? -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보상 ※ 사망·장해 발생 시 최대 1.2억 원 보장 Q. 누가 가입하나요? - 어업인(고용주) Q. 언제 가입하나요? - 재입국: 근로 시작 이후 15일 이내 - 신규입국: 외국인 등록 이후 15일 이내 Q. 어떻게 가입하나요? 전국 지역 수협에 고용주가 직접 방문 가입 ※ 준비물: 외국인등록증, 근로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용허가서 등 3. 상해보험 Q. 무엇을 보장하나요? -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 보상 ※ 상해사망: 최대 3000만 원 등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우수 법령해석 백서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될까? [질의내용] ■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과 비임대시설을 같은 건축물로 건설할 경우 용적률 완화 여부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을 같은 건물에 지으려고 합니다."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의 12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건물 일부만 임대주택인 경우도 적용될까요? [법제처 공식답변] ■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됩니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에서 말하는 '임대주택'은 건축물 전체가 아니라 일부가 임대주택인 경우도 포함됩니다.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은 용적률의 최대 범위만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 요건은 두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사례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고 해석되었습니다. - 해석대상 법령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5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신장 등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고신장으로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하며, X-ray 촬영으로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 현재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세심하게 확인하여 학생들이 저마다의 단계에 맞춰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를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감형 교육 정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875명으로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사전 정보 공표 운영 만족도 조사’ 등 총 17건의 대전 교육 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 개선에 43건을 반영했으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학부모 모니터 27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학부모 모니터는 대전 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단으로 선정된 학부모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등 총 17개 대전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