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고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제기된 조민규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및 고추종합유통센터 입주기업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고창종합테마파크 협약서 비공개는 법적 조치,,, 대금·사업 지연 주장도 사실과 달라” “리조트부지 계약금·중도금 이미 지급,,, 기한 조정은 통상적 절차”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관련, 대금 미지급 상태에서 지급기한을 3년 연장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조트 부지는 계약금(10%)과 중도금(10%)이 이미 지급된 상태이며, 잔금(80%)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군은 잔금 납부 기한 조정이 인허가 절차 지연, 부지 성토 지연, 반복적인 민원 등 외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범위 내에서 6개월 연장 승인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자금조달(PF) 못하면 사업 연장,,, 무제한 권리는 아냐” 자금조달(PF)은 사업자 책임이므로 연장이 불가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실시협약서 근거를 들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1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꾸려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를 주제로 진행된다. ‘젤스톤’이라는 특수 재료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암각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암각화 군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암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 5백만 원이 모였다. 또한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6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10명)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돌봄 공백이 유기나 방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대해 위탁보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가구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반기별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의 무게와 종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반려견의 경우 ▲4kg 미만, 1일 3만 원 ▲4kg 이상 20kg 미만, 4만 원 ▲20kg 이상, 5만 원이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1일 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월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 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 경으로 예상된다. ‘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동작구 대표 빵이 공식 출시되며,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가 한층 강화돼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간과 이동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보령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이동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시간 제약 없이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보은군 내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보은군청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삼승면까지 확대돼 총 3곳에서 운영되며,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청사 출입 환경과 보안 여건을 정비하고 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일상 속 행정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보은군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공무원과 기관·단체, 마을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벚꽃길과 하천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및 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벚꽃길 구간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에서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각 읍·면과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 주도로 자체 청소를 병행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정비가 이뤄졌다. 아울러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과 주택가 배수로를 중심으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대청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강원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학습자가 자신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내국인으로, 자격 기준을 충족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올해 총 20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일반 이용권 16명, AI·디지털 이용권 2명, 노인 이용권 2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애인 이용권의 경우 총 417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없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4월 7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오는 8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양구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 또는 양성 교육 감면 대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양구군 거주자이다. 아이돌보미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방문하여 임시 보육, 급·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를 최종 선발한다. 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 돌봄에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콩 성 요셉 칼리지 학생과 인솔 교사 53명이 수학여행을 위해 원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중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3월 3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숙박했으며, 4월 1일에는 2개 조로 나눠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세계적 기업인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얻었다. 특히 견학 장소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만큼, 현장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고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이 참여하고 있는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2026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관광·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 △ 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일 지적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와 ‘토지정보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청렴협의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청렴협의체를 구성한 후 토지정보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 및 부정 청탁 근절 등의 내용으로 청렴간담회도 실시했다. 파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신뢰받고 공정한 토지행정 업무 추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이달의 곤충’ 신규전시를 오는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해 해당 종의 특징과 생태, 서식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와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에 선보이는 ‘이달의 곤충’으로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다. 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전시가 교체돼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